cafe

그냥 11시 맞춰서 가면 되는건가..

날 갑자기 당신의 팔이 아주 마르고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리게 됩니다 계시록은 구약으로의 회귀입니다 지금 당신 집 근처의 교회가 성도들로 시끌벅적 하죠? 기도 소리 찬양 소리 설교 소리로 교회가 시끄러울 것입니다 그러나 계시록의 재앙이 시작...

이후에도 청년들과 함께 놀러가면서 즐거움도 많았습니다. 교회를 옮기게 된 이유: 결혼을 준비하게 되면서 이성친구의 집 근처 교회로 다니게 되었어요 반주 실력 보다도 정말 성실하게 교회를 섬기실 수 있는 분을 모시고 싶습니다. 나이대는 30...

저 열정.. 심지어 한 명은 기타도 치고 잇어

어떤 거 준비하고 싶으세요?” “밥이랑 떡이랑 과일” “어르신들이니 따뜻한 차도 좋을 것 같아요” “좋아. 와! 교회 선생님들 오니까 좋다” 근처 떡집에 가서 떡을 사고 드시기 좋은 꼬마 김밥을 포장하였다. 마트에서 과일과 생강차도 준비하였다...

내렸고 또 계속 내리고 있어서 우리가 섬기는 개포동교회까지 운전하여 갈 자신이 없다고하는 남편 현재 살고 있는 집 근처에 있는 동원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어요. 말씀들으며 헌금도 드렸고요. 남편은 밥값이라고 보태서 헌금을 드리고는 교회 끝나고...

주일 예배만 참석하고 싶거든요? 몇년 나가니까 이제 평일모임에도 나오라고 하고 저희 집에도 방문하고 싶어하고 막 그러네요. 너무 부담스러워서 주일 예배도 가기 싫어져요. 평일 모임 부담스럽다고 했는데 교회 다닌지 벌써 몇년인데 당연히 나와야...

1-16 캐나다 교회에서의 추수감사절예배 1. 캐나다 교회는 10월 2째주에 추수감사절예배를 드린다. 늘 가던 집근처 침례교회에 갔었는데 한국교회와는 정말 다른 분위기였다. 오늘 200명 남짓 참석한 교회인데도, 강대상 앞에는 찬양을 인도하는 3명과 그...

처음으로 가 봤다. 집에서 한 5분 정도 거리이다. 그렇게 멀지는 않은 곳이다.많이 멀지는 않은 곳이다. 홍동감리교회는 여기 집 근처에 있다.그래서 봄에는 걸어 다닐 수 있다. 겨울이는 추우니까 아빠 차 타고 다닐 수 있다. 걸어서 한 10분 정도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