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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대로 닭 잡을게요.’ 가을 나들이 고민 중에 들은 곶감같이 단 소식이었다. 보고픈 분들 파악에 나섰다. 차량 운행 부탁하고 깊은 계곡이라 따뜻하게 입도록 알렸다. 성례 주일! 예배가 늦게 끝나 서둘렀다. 항암 치료 중인 한창남 성도님이 세례 받고...

이번 여름휴가는 짧고 굵었다 ! 친구들한테 너무 큰 힘을 받고 돌아온 것 같아✊🏻 조만간 또 보자🤝🏻 p.s 몸은 힘들다 🐶🐶🐶🐶 이케아...앓다가 찾은 맛집✌🏻 저거 말고 닭백숙도 먹었어!! 내가 오리 싫다고 찡얼댔더니 닭으로 시켜줬어 ㅎㅎ 전 닭이 좋아요...

고기잡이 나간 날 집채만 한 파도가 섬을 덮치는데… 화전 밭뙈기 콩밭을 매던 해장은 호미를 땅에 꽂은 채 멍하니 하늘을...소리가 귓전을 때린다. 저녁나절 터덜터덜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온 해장은 저녁상을 차려놓고 기다리는 제 어미를 붙잡고...

일찍 돌아온 부산 술쟁이 겸 먹보 인사박슴다~~~~~~~~~~~~ 지난번엔 부산 술집 TOP 5를 소개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섷ㅎㅎㅎ 이번엔 맛집으로 돌아옴! 사실 TOP 10을 소개하려 했으나.. 음식 종류가 달라서 순위를 매기기가 꽤나 곤란하기에;; 그냥...

큰오리나 닭 2~3 마리 정도의 백숙을 만들 양의 약초랍니다. 물에 헹구어 베보자기나 약 달임용 부직포 등에 넣으시면 됩니다. 들통에 닭과 약초주머니, 통마늘을 넣고 닭이 잠기도록 물을 충분이 넣어주세요,. 뚜껑을 닫고 가열을 해 줍니다,. 요긋은...

두셨네요 오리와 닭백숙 죽은 내일아침 식사까지 굿!!!입니다 숙소에서 2차 음주의 시간은 항상 진리이고 즐겁습니다... ㅎㅎ 하루왕복으로 너무먼 길 다녀간 꿈누리님 대단해요 멋찌유~~♡ 11월18일 (토) 밖에서 들리는 아침바람소리가 쌩쌩거리는게 장난...

파는 오리전문점이 10곳이 넘으며 닭백숙, 보리밥, 스파게티, 한정식, 커피 등 다양한 먹을거리들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긴다. 또한 서울과 인접해 있고, 지하철 7호선이 개통되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2023년11월25일(토요일) 부천시 [부천 펄벅기념관...

길에는 닭백숙집이 많았다. 여름밤 진양호에서 밤낚시를 할 때면 강 건너편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가 밤공기를 타고 흘렀다. 꼭 옆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들려서 매우 신기했다. 22 그때는 호수 안에 마을이 있어 오고 가는 배가 있었고...

퇴근하고 집에 온 며느리와 함께 와인과 맥주를 곁들여 만찬 11.7(화) - 아들,며느리 출근후 느지막히 일어나 점심으로 라면먹고 쉬다가 오후 늦게 아내와 걸어서 릴 시내로 이동 - 카르푸에서 손주 장난감(뱅기), 빵 등, 파워에이드 등 사고 퇴근하고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