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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앞두고 개비시발새끼랑 싸워서 집나옴;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좆같은 새끼는 지가 꼬라지나면 밥먹기전에 초치고 큰소리쳐서 집분위기 개좆창나는데 밥먹기전에 도저히 못먹겠어서 소리지르고 집나왔음 ; 시발.... 집에 맛잇는거 다 사놨는데 연휴때 개같이 보내겠네 이래서 부모를 잘 만나야돼 점점 살기가 좆같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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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싸워서 그냥 집나옴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가 엄마한테 너너 그러길래 자식들 듣는데서 너너 그러지 말라고하다가 애비가 어렸을때 툭하면 소리지르고 쳐패던거때문인가 흥분하고 돌아버려서 둘이 싸울뻔했는데 암튼 애비는 그냥 나감 뭐 이집 팔거라고 그러던데 개썅놈아 집팔고 엄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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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칼로 찔러서 집나옴 ㅎ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먹고 들와서 강아지랑 얘기하는디 씨팔년조팔년 썅욕짓거리 하길래 혼자 우는데 조롱하고 비웃길래 칼로 자살하려디 실패함 근데 걍 뒤져버리지 칼은 왜꺼내놨냐고 칼들고 설치다 나 찌름 계속 욕짓거리해서 욕 하지말라니까 머리채잡고 목 발로 밟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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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옴 개고생 나 욜케 살고있어 201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며 뎐 받아 쓸라니 더러버 가출혀서 욜케 지내고 있다네 비자금 좀 벌어볼까 시퍼서~ㅎㅎ 근디 노가다 할려니 온몸 샥신이 쑤신다 집나옴 개고생 이란말이 실감나네 그래도 칭구들 만나 이스리 한잔할날을 지둘리며 빡시게 굴리고 있다 너그들은 졸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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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집나옴..마감. 2019.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낼 오전에 볼일이 있어 가까운 황룡강에 대편성 했습니다. 왕언냐 만나보려구요.. 첫수가 9치 나옵니다. 새벽2시 비도 부슬부슬 내리며 운치있고 다좋은데 배가 고프네요... 그래서.. 야식은 라면이죠.. 한숨자고 일어났더니 훤하니 날이 밝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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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미친넘 서이~~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뜨러지고 집나옴 물한모금 하고 후딱 도착 요이땅!! 바로옆에 집 짓고 건배 ~~~ 다~~~아~~~ㄹ 술 한잔 갬성 한바가지 야경 해뜻수ㅠ~~ 해봤다~~ 서이서 해봤다... 가을이 를 실종 신고 하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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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옴 고생? ㅎ 2017.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설좋은 호델서 딩굴어도 친구없이 혼자니 외롭고 호텔 바로옆 친구집서 딩굴어도 불편하고 친구는 달랑 부부만 사는데도 왠지 조심 조심스럽고요 내집이 그립고 제일 제일 좋아요 ~~ㅎㅎ 세준집 보일러도 고쳐주고 콧바람도 쏘이고~~~ 친구 귤농장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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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중..집나옴 엄마와 6살여자아이.. 2010.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면을 한개 사더니 아줌마가 아이 라면을 먹입니다 저녁 11시쯤 손님들이 잇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먹고 가겠지했는데.. 쇼파쪽 테이블에 않자 아이가 자고 엄마도 이추운데 가게에서 잡니다.. 라면먹고 잇는아이에게 측은해서 바나나우유를 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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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랑 진짜 정치? 이야기 못해먹겠음 집나옴... 201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새 그 핫한 선거 댓글사건인가 그걸로 저도 이제 25살이니 제 의견말씀드린다고했다가 크게 혼나고 지금 쫒겨나서 피시방옴................ 하 정말 부모님세대에는 그럴수 있다고 이해하려이해하려해도 나중에 만약 진보쪽 며느리라도 얻어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