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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집단 린치부탁 2024.10.11
악랄한 넘이다. 공격 '日' 주심, '옐로카드'를 집에 두고 왔나? 요르단의 거친 '백태클'에 '韓' 선수들만 피해봤다! [MD암 [마이데일리 = 암만(요르단) 노찬혁 기자] 기무라 히로유키 주심은 거친 태클을 방관하기만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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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반대부터 하는 근성 2024.08.26
자기들 마음에 1%라도 안들면 전후사정 보지도않고 들쥐같은 근성으로 부화내동하며 집단린치를 가하는 기자들과 개딸같은 유형의 일부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짜증나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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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실망이고 비호감이다. 2024.08.11
비호감이다. 설사 지금까지는 방수현 개인이 저렇게 생각한다고 해도~ 어른이란 인간들이 새파란 후배 한마디에 저렇게 집단린치 가하듯 말하는게 맞나? 후배 의견까지 들어보고 중립적으로 정제된 언어로 이야기 할수도 있는것을~~ 진짜 못났다 못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