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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방탈죄송해요 친구 집들이에 갔다가 기분이 상했는데 친구가 저한테 더 서운하다고 말하는 상황이에요 저는 결혼해서 남편 직장따라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사 갔고 서울...

친구가 최근 이사해서 본인은 집들이라고 생각안하고 인당 대략2~3만 참석비 개념으로 걷어서 음식 준비하고 시켜먹고 추가로 나오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함, 총 10명정도 인원 ㅇㅇ 친구는 선물같은거 안사와도되고 참석비만 받는다 단 그날 다 같이...

집들이 선물 뭐사가야할까..? 휴지 생각했는데 엄마가 요즘 누가 휴지사가냐길래^^ㅠ... 막 친한 친구도 아니라 돈 많이쓰긴 부담스러워..

살소잉~~ 뽁짝뽁짝~~ ♪♬ 헝것이 좋아 보이네 요리 잘하는 남자가 대세라는데 우천이가 잘하는갑네잉~~ 집들이 음식 준비하느라 애썼네 광주 친구들이랑 함께 하는 모습이 참 좋아 보이네 (김영규, 임번섭, 최성권, 양준호, 김영신, 정상훈, 최영기 회장...

첫 자취아니고 할만큼 해본 친구고 어지간한거 다 갖추고 있음 원래 혼자 살았었는데 이번에 친동생도 상경하면서 같이 산다고 집크기 키우면서 이사하는거라 뭐 하나 사주고 싶은데..뭐가 좋으려나

떡볶이해먹은거 네명 앉으면 딱맞고 6명도 쌉가능 근데 멀티쿠커 진짜 좋아 우리 사촌언니 자기 안쓴다고 나 집들이선물로 준건데 친구들 오면 이거 보고 전부 우와 한다! 대패삼겹살이랑 콩나물 볶아서 콩불 해먹어도 개꿀맛인데 전에 레시피에 콩불...

집들이에 친구들 초대 10년 만에 집을 장만한 남자가 처음으로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한 친구에게 집안을 구석구석 안내하고 있는데, 마당 구석에 있는 큰 개집을 한참동안 지켜보던 친구가 물었다. "자네가 개를 좋아하는 줄은 몰랐는걸? 그런데...

역시 음식은 수제가 좋으죠 ㅎ

친구 벌써 이사한지 6개월.. 미루고 미루다 이번에 새끼길냥 냥줍했대서 바로 이번주로 잡음 ㅋ 쑥쑥 크니까 바로 가서 바야되. 기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