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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홍머리신부엄마가 밥한끼사준다해서리(친구들은웃음을준다)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 밥한끼 산다고( 한명도 빠지면 안된단다) 바쁜일이 쌓였지만 토.일요일은 휴업을 선포하고서리 모임나가겠다고 톡에 답을 이렇게 보내고 2~3일 지나 교회모임톡이~~~ 토요일 약속이 두개가 잡혀버렸답니다 교회친구들 모임이 오전 11시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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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가브리엘의 집 "따뜻한 밥 한 끼"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10일 수요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가브리엘의 집에서 "따뜻한 밥 한 끼"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날 점심식사는 반도 기쁨의 교회(서울시 강북구 소재)의 심기향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님들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닭볶음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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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끼, 그 고마움 / 민병임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 한끼, 그 고마움 민병임 뉴욕 논설위원 1980년, 대학 졸업 후 들어간 잡지사에서 2년인가 3년차 기자 때 사진부 여기자와 함께 거제도로 출장을 간 일이 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한국에서 등대는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들의 길라잡이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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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간편식 한끼! 진한 육수 닭곰탕 닭개장 국물요리와 곤약밥에 종가집 김치면 OK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닭곰탕 닭개장 곤약밥에 종가집 김치,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오늘 점심은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냉장고에 남아 있던 닭곰탕과 닭개장, 그리고 곤약밥을 활용해 한 끼를 차려 먹었습니다. 준비물 닭곰탕 1인분 닭개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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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Dining] 고마움을 표현하는 한 끼…‘밥’으로 정을 나누는 참맛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쓰시는데, 식사 한번 같이해요’ 흔한 인사말이지만, 또 이 말처럼 고맙고 기운 나는 게 있을까? ‘밥정情’에 진심인 우리들이, 이 폭염에 응원의 맘을 담아 대접하고 싶은 식당을 찾아서. 남서울민물장어 #논현동맛집 #3대단골장어집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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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자취생들아 부모님이 연락와서 밥한끼먹자 근처로 갈게 이러면 좀 불편하지않나…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그냥 집에서 라면먹는게 더 마음편해.. 싱ㅎ다 그냥 내가 백수여서 더 그래 별로 보고싶지도 않고.. 사이 안좋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죽고못사는 사이는 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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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식대 2700원, 숨어서 밥 먹기... '끼니의 존엄' 무시당하는 대학 노동자들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끼를 때우기도 하죠." 2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마포구의 한 사립대. 오전 청소를 끝낸 노동자들이 하나둘 강의실 건물 지하...건물 지하 6층에 모였다. 그나마 운이 좋아 '휴게실'에서 밥 먹을 수 있는 날이다. 휴게실이라고 해서 번듯한 식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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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벌한 물가 분위기 체감 속에 내가 생각하는 한끼 가성비 금액은?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사람들은 요즘 물가 살벌하다죠,, ㄷ ㄷ 밥 주는 회사 그저 빛 난 집에서 싸오는 것도 한계임 이제 쒸익 한끼만 저렴하게...줘… 그저 밥 안나오는 찌든 직장인으로서 요즘 물가에 밥 한끼 사먹는 것 조차 떨려서 올려봤어,, 내 월급 4분의 1이 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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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4일 토요일 송내영화의거리 어르신 밥한끼 봉사 은빛예술공연단 781회차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2월 24일 토요일 제 60회 송내영화의거리 어르신 밥한끼 봉사가 있던날ᆢ 은빛예술공연단 봉사 781회차ᆢ 저는 부득이 하게...당진 시민회 척사대회에 참석하는 바람에 불참 하였으나 우리집 막내 하율이가 엄마 손잡고 와서 할머니 몫을 대신 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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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니 밥하기 싫어요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매트랑 패드를 거실과 안방에 늘어놓는 스탈이라 진짜 늘상 집이 답답해보여 속상하지만 제가 양보하고 있네요 오늘 땀 도...해물짬뽕떡볶이 먹을 예정요 오늘은 진짜 밥 한끼도 안했네요 더우니 밥하기 귀찬은데 외식하러 나가기도 귀찮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