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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대청소하는 날은 거의 수요일 저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어제밤에 시어머님 옷을 다 꺼내고 보니 한박스입니다. 그러다보니 옷장도 열게되고 지저분한 것들, 버리지 않고 쌓아 놓았던 것들이 제 뱃살보다 높게 적재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그야말로 '꿈의 액수'와도 같다. 전남 장성군에서 아내와 함께 8,000여평의 논을 경작하는 김모(61)씨. 그가 한 해 생산하는 나락은 40kg 기준으로 500 여 가마. 한 가마 값이 4만2,000원이기 때문에 산술적으로 보면 한 해 2,100만원을 버는 셈이다...

남는고...집안대청소하는거;;;슬퍼슬퍼 ㅋㅋㅋ;; 005 가장 손해봤다고 생각되는 거래 하날 말해줘요. 넘 많아요 ㅋ 006 자주 우는 편인가요? 어떤 때 우나요? 전 우는걸싫어해요,,,그런데 참을수없을땐 울어버리죠 ㅠ_ㅠ 007 그저께는 한숨을 몇번...

나온 꿈이라 깨고 싶지 않았는데..) 12시가 넘었더군여;; 휴학하고 나서는 절대로 폐인의 생활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알바...이래저래 걱정이 많네요.. 오늘은 또 뭐할까 생각하다 대청소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우선은 내방을 깔끔히, 눈부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