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날씨도 너무 쾌창하고 하늘도 이뻐서 한컷 찍어봤어요 다리를 중심으로 강도 보이고 바다도 보이고 멀리 월출산도 보여 거실에 차마시고 있으면 카페 분워기나는 우리집 거실뷰 못버려서 지금까지 새동네로 이사못가고 있네요 이상 또 자랑질하고 가네요

강정을 집에서 직접 만드셨어요. 쌀 찹쌀 까만콩 땅콩 참깨 차조까지 튀겨서 강정을 만드셨는데 그중에서 전 차조 강정이 가장 맛이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아버지께서 저녁모임이 있으셔서 외출을 하시면서 오늘 저녁은 많이 추울것 같으니...

주는 허브입니다. 집에서 직접 바질을 키워 신선한 잎을 수확하여 요리해 보세요. 바질 키우기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알려...봄이나 가을에 분갈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가 화분 밖으로 나왔거나, 흙이 딱딱하게 굳었을 때 분갈이를 해줍니다. 새...

우리 집에서 두 달간 함께 살았다. 파파야가 자라는 모습을 마음껏 볼 수 있어 좋아했다. 외손자는 베란다에 있는 식물뿐 아니라...대한 애착이 제일 높은 편이었다. 너무 커서 키우기 힘드니 원래 주인한테 갖다주자고 하면 단호히 안 된다고 했다. 10...

심기: 새 생명의 시작 화분 준비: 다이소 방울토마토 키우기 세트에 포함된 화분에 배양토를 채워 넣습니다. 씨앗 심기: 씨앗 크기만큼 흙에 구멍을 뚫고 씨앗을 넣은 후 얇게 흙으로 덮어줍니다. 물 주기: 씨앗이 충분히 촉촉해지도록 물을 흠뻑 주고...

볼 대상이 있다는게! 그래서 집주인님께(노부부시고, 도시농장 하시고, 옥상에도 텃밭이 있으셔) 허락맡고 뭘 좀 키우길 시작...해서 ㅈㄴ 귀여움 ㅠㅠ 이 존만이들도 로즈마리라고 향기는 엄청 좋음 아니 그리고 3개 있었는데 시팔 새가 물어갔음; 2...

고독력 키우기 찬 바람 부는 가을이 돌아오니 왠지 고독해집니다.^^ 나이 들수록 ‘고독’의 자리가 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곁에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가기 때문이지만, 몇몇 분은 곁에 함께 하는 사람이 있어도 고독하다고 말합니다. 어떤 분은...

엉성하게 집을 만든다. 바람이 심하게 불면 알이 떨어질 것같이 아슬아슬한 둥지들도 보인다. 알은 딱 두 개만 놓는다. 그래서...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회장 멧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이자 사랑의 대명사로 여겨진다. 구구대며 우는 부부 새의...

애가 네살인데 동네 새파는곳에 새보며 좋다고 2~30분 서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