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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주변 집들은 햇빛에 말린 이 불과 옷에도 생선 냄새가 밴다”고 주장했다. C씨는 아파트 생선 말리기 사례를 다수 찾아봤다면서 “집 안에서 생선을 말리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아파트 발코니 문을 다 열고 안쪽에서 생선을 말리는 행위, 발코니...

바짝 마른 굴비 비스름하게 되지만 시간이 엄청 걸리고 생선 냄새가 오븐에 배어 벽이며 천장이며 닦아야 해서... 그것도 싫고...정말 맛 없었어요....ㅠ.ㅠ 그래서 생각한건데... 굴비를 집에서 볕에 그냥 조금 더 말려도 괜찮을까요?? 요즘 볕도 좋은데...

입니다~ 장마에 걱정되어 선풍기를 틀어놓고 출근을 하였는데~~~ 주말에 쪄서 먹을 그친구들 생각에 재밌네요 냄새는 좀 나겠죠~~~ ㅎ 도로시님 왈" " ""집에서~~생선을 말려~~ 돌았네""~~~ ㅎ 정말 빵터졌습니다~~~하하하하하~~ 난 소확행 실천중인뎅~~~^^

주는 집이다 앞으로도 소소한 식당을 찾아가야 한다는 생각과 주인할머니의 삶 이야기를 한참듣고 베낭에 있는 간식 과자 하나를...다시 길을 떠난다 신리 해안가에도 어민들의 미역 말리기가 한창이다 일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고령으로 힘겹게 미역 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