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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또 일해야돼 어차피 해야하는 일이니까 힘내자!!!!!!!

가야하는게 마음에 걸려서 갓길에 차 세우고 좀 있었는데 도우미 아줌마가 이럴 땐 그냥 집에 갔다가 나중에 연락오면 제단 허물러 가면된다고 했다. 지금 다시 들어가기 진짜 싫었는데 정말 천만다행이었다. 집에서 멘붕된 거 좀 추스리고 다음날 제단...

왜 안 오니..? 왜때문에 다음주에 오는거? 미리 알려주는 것도 없고 물어보니 그제서야 답을 하시네?? 조립하려면 대굴빡 터지겠는건 둘째고 저게 제일 큰거라서 빨리 와야 하는 상황이고 저걸 끝내야 정리하고 버릴거 내보낼 수 있는데 망했다 시바 ㅎㅎㅎ

구조로 역시나 방 역시 긴 직사각형으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집이 상가 건물이다 보니 창문이 한개도 없고 안방에 작은 창문이...모른채 그냥 신혼집이다 작지만 질 꾸며서 살면서 늘려가야지 하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신혼의 단꿈을 꾸며 집을 개조...

우리집 현관문을 세게 두드리며 소리치는게 들렸습니다. "나와! 나오라고! 너희 때문에 되는게 없어!!!" 남자의 요란한 목소리와...아는 언니와 둘이서 자고난 다음날 이였기 때문에 당장이라도 무슨일이 벌어지면 대항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였습니다...

위해 "집을 팔아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그게 감사한 일이라고 했다. "집이 없었으면 붙어서 X싸우고 싶은데 돈이 없으면 못...없는 것도 감사하고, 부모님이 알아서 잘 살고 계셔서 걱정 안 하는 것도 천만다행"이라면서 "3개월에 수십억이 들었다. XX...

1. 차량 2. 사진 찍기 3. 애들 밥 떠주기 4. 청소 5. 애들 머리 묶어주기 6. 학부모랑 전화 7. 집 와서 서류 애들이랑 놀고 상호작용하는 시간 하루 30분도 안 되는듯 시발

이 일을 할 의미가 없다”며 대표이사직을 포기할 뜻이 없음을 재확인했다. 민 전 대표는 27일 서울 이태원에서 현대카드 주최로...나간다고 한 적이 한 번도 없다”며 “나와 결을 같이 하는 우리 (뉴진스) 멤버들도 억울할 것이다. 한 번도 회사를...

맨날천날 인테리어 공사하는거.. 두 집이 동시에 할 때도 있고 보통 사람들이 나가있는 시간에 하니까 오전 시간 내내 소음...하는데 일은 해야하는데 눈치 안보고 걍 하는 것도 아니고 눈치보면서 일한다고 하는데 뭐라할 수 있나.. 그냥 참고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