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아빠 엄마 딸 세 식구가 앞장 서 가고 있다 저녁외식을 하고 들어가는 길인가 부다 편한 복장의 부부는 산책하듯 여유롭게 걸어가고 나팔치마에 흰스타킹으로 한껏 멋을 부린 딸은 아빠를 차지하려는 듯이 아빠옆에 꼭 붙어서 방방...

해가 엄청 짧아졌네요 너무 깜깜해요 ^^ 오늘 하루도 수고하신 힐링회원님들 맛있는 저녁식사 챙겨 드세요~ 내일은 만보 채우리라 다짐하면서 ^^

가까이 못봐서 서운 하지만요 신곡 너무너무 좋았네요. 빨리 음원이 정식이 오픈 되길 바래봅니다. 까페에서 좀활발히 활동하고 싶은데 선뜻 용기가 안나네요 . 극소심해서 조용히 응원하고 갑니다. 모두 조심히 들어가세요.

빵에 음식에~~~이쁜 옷까지~~~너무 즐겁고 행복했어요~~~♡ 너무 많이 웃어서 1년은 젊어진듯~~~♡ 이쁜 꼬까옷 입고 그냥 집가기 아쉬워~~~♡ 지니러브 언니 보러 사랑 정모 2차 참석~~~♡ 올만에 본 친구들과 동생들 그리고 언니까지~~~♡ 막차 시간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