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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는 저 두꺼비가 말을해요~~!! 법사님 부연 보살님 저 셋이 어디 작은 산을 오르고 있었어요!! 헌대 저두꺼비가 나타나더니 말을해요 개구리가 점프하듯이~!! 점프~점프 해서 우리쪽으로 오더니 두꺼비가 밥말로 아픈곳이 있으면 이야기 해봐 내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집에 있는 두꺼비를 치워“ 무당은 뜬끔없이 집에 있는 두꺼비를 치우라고 하셨대요. 친구분은 집에 두꺼비가 없는데 무슨 두꺼비를 치우라고 무당에게 물어봤지만 무당은 계속해서 ”집에 있는 두꺼비를 치워야해“ 이 한마디...

큰두꺼비랑 작은두꺼비랑 새끼두꺼비 이렇개 있다는데 피해 준 것도 없고.. 두꺼비가 터주신일수도 있으니까 그냥 냅두라고 할머니한테 얘기함 할머니도 동티 날 수 있으니깐 안건들였대 터주신 있으면 우리집은 아직 수호신이 있다는거잔여

> <유머>- 백일집에 푼수 아줌마!.. > 백일집에 푼수 아줌마 . 철수가 태어났다. 부모님들은 무지하게 기뻐들 하셨다. 백일 잔치를 했다. 동네 사람 모두 모여 거나하게 파티(?)를 할때, 두꺼비 같은 아들 낳았다고 칭찬을 듣자 . 우쭐해진 철수 엄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