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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바퀴벌레 2 19 26 31 38 41 보너스 34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해 보여요 친구지인인사람이 (현실남편친구)손님들에게 팔아달라고 양파랑 야채를 갖다놨네요 비쌉니다 양파하나 만원이고 안비싸보이는야채들 모두 사만얼마 했던것같아요 양파하나에 만원은 좀비싸지않나 생각하지만 내가 다 산다고 합니다 그집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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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속에서 진리를 찾으라!!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문하는데 바퀴벌레 뭐 다 나와. 거짓말하지 말라고. 원인을 얘기해라, 어떻게 목사님은 단번에 내 입을 막냐고. 그러니까 창조주가 맞는 것 아니냐. 얘기한 거예요. 말을 못하더라고요. 하나님만 원인을 만드시니 분이에요. 우리를 흙으로 만들어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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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주차 "나는 미스틱이다"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집, 교회를 흔들고 있어요. 흔들어서 깨우고 계십니다. 제가 좋아하는 저스틴 아브라함 말을 인용해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몸을 사용하고 계신다. 갈 2:20절에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했기 때문에 네가 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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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화상’‘결심은 베이커리처럼’‘오지선다’‘초승달’‘연애의 횟수’‘겹’‘해명’‘심수봉’‘글자들‘외 - 김 경미.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연한데도요 바퀴벌레를 잡으려다 멈춥니다 그냥, 왠지 불교적이 되어갑니다 삶의 보복이 두려워지는 나이일까요 소리 없는 물만 먹는 꽃처럼 그것도 안 먹는 벽 위의 박수근처럼 아득히 가난해지길 기다려봅니다 사는 게 다 힘든 거야 그런 충고의 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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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기피증이 있지만.. 과씨씨? 하면 하지~” 철학과 💓이민영💓 학우를 소개합니다!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보여요. (그리고 뒤늦게 앤하이픈 양정원씨를 좋아한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15. 24학번 동기, 필로망스 학생회 최고 비주얼 한명씩 (또 기대하는 최바다..) 민영: 저 여원언니.. 되게 멋있게 생기셨어요. 포스가 오티때부터 진짜 뭔가 ‘언니’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