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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 문구점, 동 주민센터, 경찰서, 아이스크림 할인점 등 자신들이 홍보하고 싶은 곳을 직접 고르고 돌아다녔습니다. 마을로...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준다는 것은 특정되지 않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 포스터도 열심히 붙이러 다녀요~~ㅎㅎ 오늘...

집에서 진수성찬을 보는 꿈 집들이 가는 꿈 집들이 집에 술이 가득한 꿈 집들이 집에서 진수성찬을 먹는 꿈 집들이 집에 상주가 오는 꿈 집들이 집에서 음식을 맛있게 먹는 꿈 집들이 집에서 숨어서 음식을 먹는 꿈 집들이 음식을 만드는 꿈 집들이...

정성을 집에 잘 보관 해 봅니다. 이사를 언제 가야 할지 알 수 없는 인생인지라. 짐을 많이 늘릴 수 없어 별도로 선반을 사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주신 걸 잊지 않고 잘 챙겨 가끔 꺼내보며 격하게 감동하고 있습니다. 아주 짧은 꿈을 꾸었습니다. 어떤...

금빛나는 새 동전을 많이 줍는 꿈 19. 남자 세 쌍둥이를 낳는 것을 본 꿈 20. 돼지가 집 안으로 들어와 우리 속으로 들어가는 꿈 21. 죽은 사람이 살아났다가 다시 죽는 것을 본 꿈 22. 어린 아이가 돼지 꼬리를 잡고 집 안으로 들어오는 꿈 23. 초상집...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고방식이 우리 삶에 무슨 유익을 가져다 줄 수 있겠습니까? 그런 사고방식이나 인생관은 우리에게 결코 유익을 주지못합니다. 환경을 탓하는 삶은 ,오히려 우리의 삶을 피곤하게 하고 그런 삶은 정말 나를 피곤...

할까 많이 연구 중이구요 저를 만나서 너무 좋으시고 이렇게 그림도 그릴 수 있어서 복 받고 있다고 말씀 하셔서 저도 어르신...말하는거 안좋아 하신다고 하시더니 지금은 저 오는 시간을 즐거워 하셔서 저도 일하러 가는 발걸음이 가볍답니다 이렇게...

것입니다. 오는 2월15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꿈너머꿈 비전캠프'와 함께 '작은 플리마켓'이 열립니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 삼아 오셔서, 꿈과 배움의 시간을 경험해 보세요. [꿈너머꿈 비전캠프 - 청소년의 꿈을 찾는 시간] 일정: 2월15일(토) ~ 2...

ㅎㅏ 꿈에서 만난 할머니가 우리 손녀가 숨을 거둬서 손녀 데리러 간다는 말 듣고 꿈에서 개울다가 방금 깸... 아 뒤숭숭해라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 집 가까이에 있었으면 좋겠다. ​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주고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는 친구가... 사람이 자기 아내나 남편, 제 형제나 제 자식하고만 사랑을 나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