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걸치고 있을걸?" . 그때 내 심정은, 지금도 말로 표현할수 없다. 잘 기억나지 조차 않는다. 그여자들의 말이 농담이겠지? 장난이겠지? 라는 생각보다는 주체할수 없을만큼 화가 났다. 그래서 그 몰려온 여자들중 제일 시끄러운 한명을 끌어내 그자리에서...

위고의 집 내부야 그 유명한 노트르담드파리의 저자 요기는 무료로 입장 가능 그 다음에는 생폴생루이성당 난 내부공사중일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이 겉에만 공사중이었어 ㅋㅋㅋ 여기도 무료입장 이거는 빅토르위고가 기증한 조개 껍데기 모양의 성수...

처박혀 있을걸.. 이럴때는 +ㅁ+ 단지 명상을 하고 있는 게 제일이다 -_- 자자.....즐거운 상상을 합니다 >_< 쾅~~~~~~~~~~~!!!!!!!!!!!!!!!!! 큰 소리에 방문이 훽 열려버리고 젖어서 가라앉은 머리를 하고 입고 있는 옷은 다 젖은채로 날 쳐다보고 있는...

나온 장소래. 뒤에 보이는건 오페라하우스야. 밤에 가서 사람이 많진 않았는데 있는 사람들 다 한국인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보이는건 뒤 쪽인데 낮에 앞쪽으로 가면 티켓호객하는놈들 존내 많으니까 무시하고 그냥 걷자ㅠㅠ 내려오면 핫도그랑 맥주파는...

그 장소에 도착했다... 그 애가 올때까지 난 3개피의 담배를 피웠다... 이 찻집은 우리가 처음 만나서 온 그 찻집이었다... 약속시간에서 1분전쯤 그 애는 문을 밀고 들어왔다... 웃으면서 나에게 인사하고는 마실것을 주문했다... 난 여전히 체리쥬스를...

좋은 장소에 우연히 들어온 것 같습니다 스네이프가 자신들의 편을 들어주자 눈치를 보는 해리, 론, 헤르미온느 그렇지만 이 상황은 매우 의심이 가는군 저녁식사 때 너네를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오 그건 저 때문인 것 같군요, 세베루스 제 팬레터 작성을...

알고 있을걸. 어렸을 적에 나쁜 짓 하면 엄마가 자주 '몽귀가 쫓아온다!'라면서 혼내셨잖아." "맞아맞아. 우리 집도 그랬어." 몽귀… 몽귀란 우리 지방에 전해지는 무서운 이야기를 말한다. 하지만 실태는 전혀 알려진 게 없다. 단순히 꿈속에 무서운...

다른 집 딸들은 옷 하나 가지고도 서로 입겠다고 맨날 싸우고 울고 한다는데. 난 참 자식 복도 좋아. 신호를 받아 천천히...혼자서 다 접기엔 정말 양이 이따~만큼 많더라고. 이렇게 오래 걸릴 줄 알았으면 훨씬 전부터 접고 있을걸 그랬어! " " 푸핫...

주고.. 그랬어. -_-.." 그제서야 원위치로 돌아가는 모두들. -_-... -_-..... "아... 제일아~ 내 술 한잔 받아라." 씨익 웃으면서 지제일을 데리고 거실로 가버리는 한결이녀석. 용구오빠도 허허 웃더니 이내 거실로 가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