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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집으로가는길/빈집/글이숨쉬는집/인연/웃어봐/가을날/나들이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품 〈집으로 가는 길〉은 코로나 19로 인한 시련으로 평범하고 조용한 일상이 그리 운 때에 우리 모두에게 주는 어떤 희망의 메시지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세 수 각 수의 종장에서 보 여주는 ‘신록 한 입 베문다.’ ‘차돌처럼 여문다.’ ‘눈길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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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제성은 선생님의 새 책 <끝말잇기 제왕의 비법>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 유빈이가 휘리를 부르면서 뛰어왔어요. “그런데 말이야, 휘리야, 그 낱말들…… 나도 써도 돼?” “응” “네가 쓰던 낱말들. 걸룩락이라든가, 그루잠이라든가.” 휘리는 괜히 멋쩍어서 머리를 긁적였어요. “그 낱말이 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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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매하고 집으로 가는길 입니다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필받아서 계획했던책 다 주문하려다가 일단 1권만 주문했습니다 집에 책이 많아서 정리 어느정도 하고 다시 보고싶은책 주문할 예정입니다 추가로 알라딘에서 주문한것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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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집으로 가는길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세황나희정부부::이곳은 교보의 스타벅스인데 멋진지팡이를 들고와 선물한 류하은수산나를 제일먼저 만났음♡책이 있던자리는 카페가되고! 책의 향기보다 커피항기가 먼저. 9)happy하고 보람된 오늘의 속뜰을 잘 가꾸며 서로먼저 챙기고 배려하는 꽃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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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지 다 되는 그림책 그길 군포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와 비가 번갈아 나오더라고요 많이 덥지않아 좋았어요 그림책나눔은 논 앞에서 하였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초록초록한 자연이...쓰고서 한장🤗 뒷풀이는 입에서 녹는 통닭에 맥주 마셨어요 4시에 집으로 가는 길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다음달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