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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눈앞에서 살해된, 반짝이던 스물두 살 딸... 엄마의 삶은 다시 지옥이 됐다 2024.10.08
승무원의 꿈은 잃지 않았다. 딸의 방엔 면접 때 입을 옷과 머리 모양을 고민한 흔적, 사전에 준비한 답변을 초 단위로 세어가며...동기가 4명뿐이라 금방 친해졌다. 김레아가 딸을 보러 유선씨 집 앞에 찾아온 적도 있다. 결국 딸은 김레아의 구애를...
![[단독] 눈앞에서 살해된, 반짝이던 스물두 살 딸... 엄마의 삶은 다시 지옥이 됐다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19101842%2F8db9b3ef4204fe91c08205d2725fe2ea540e99db&scode=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