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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여 꿈을 꿨는데여 이사를 갔는데 2층집으로 갔어요 근데 2층집에 이사를 와서 방을 정리하다 잘 안열리는 방문을 열었는데...갈라진게 무려 내주먹으로 2개 반정도 된거있죠 근데 주인이 자꾸만 괜찮다고 하는거에요 집이 무너질려고 하는데.... 글고...

털어가버린거에요 그래서 너무 속상에서 울고있는데 집이 무너질려고 하는찰나에 잠에서 깼네요 너무 심란해서 신랑한테말했더니...그른다고 근데......정말 너무 생생해서 잊혀지지가 않네요......ㅠ.ㅠ 혹시 꿈해몽 잘하시는분 이꿈 해석좀 해주세용...

먼저 집에 가면 될것을 끝까지 기다린다고 때 쓴게 누군데. 일단, 무시하자는 생각으로 바꾸고 몇시간째 뚫어져라 내 눈앞에...기다려보고 어떤결과가 나오나 두고보자. 어?＂ 왜 자꾸 안좋은 예언을 하는 신은소때문에 초조함에 플러스 불안감이 하나...

가지 소원이라고 말하는 게 있습니다. "바퀴벌레가 나오지 않는다면 집에서도 밥도 잘 해먹고 학교도 잘 나갈 수 있을 거 같아요...두려워요" 누렇게 뜬 벽지에, 갈라진 장판, 무너질려고 하는 주방싱크대 사이로 몇 백마리의 바퀴벌레들이 서식하여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