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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여 꿈을 꿨는데여 이사를 갔는데 2층집으로 갔어요 근데 2층집에 이사를 와서 방을 정리하다 잘 안열리는 방문을 열었는데...갈라진게 무려 내주먹으로 2개 반정도 된거있죠 근데 주인이 자꾸만 괜찮다고 하는거에요 집이 무너질려고 하는데.... 글고...

털어가버린거에요 그래서 너무 속상에서 울고있는데 집이 무너질려고 하는찰나에 잠에서 깼네요 너무 심란해서 신랑한테말했더니...그른다고 근데......정말 너무 생생해서 잊혀지지가 않네요......ㅠ.ㅠ 혹시 꿈해몽 잘하시는분 이꿈 해석좀 해주세용...

먼저 집에 가면 될것을 끝까지 기다린다고 때 쓴게 누군데. 일단, 무시하자는 생각으로 바꾸고 몇시간째 뚫어져라 내 눈앞에...기다려보고 어떤결과가 나오나 두고보자. 어?＂ 왜 자꾸 안좋은 예언을 하는 신은소때문에 초조함에 플러스 불안감이 하나...

가지 소원이라고 말하는 게 있습니다. "바퀴벌레가 나오지 않는다면 집에서도 밥도 잘 해먹고 학교도 잘 나갈 수 있을 거 같아요...두려워요" 누렇게 뜬 벽지에, 갈라진 장판, 무너질려고 하는 주방싱크대 사이로 몇 백마리의 바퀴벌레들이 서식하여 아이...

뜨더니 무너질려고 하는 다리를 사뿐하게 건너는게 아니겠습니까?? ▶ 마을 앞 개울은 보통 14를 의미하며, 그 개울가를 건너려는 사람이 개울 위의 다리 7이 무너지려하 는 광경을 관찰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때, 개울과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 보면...

아니지...꿈에 나올까봐 겁난다...빨리씻어라..."<-나 내말이 끝나기도 전에 진은이뇬이 씻고 있었다... 잠시후 진은이뇬이 텨 나왓따... "너 빨리 옷좀 제대로 입고 밖으로 나가자....^^"<-나 "왜??????????"<-진은이뇬 "수민이하고 사귀는거 신고해야할...

윤경이는... 집에서 공주처럼 자랐으니.. 툴툴 거리며 할껀 다 하는 윤경이를 보자 어제의 일은 지우개로 지워버린 듯 내 머릿속에서 지워져 갔다. 그렇게 한참을 말없이 청소를 하고 있을 때 조용하던 윤경이의 입이 열리고 조물조물 말을 하기 시작했다...

했던 꿈이 무너질려고 그럴때 "유린이 엄마가 어디 가셔서 내가 돌봐주기로했다 집에서 밥먹기로한건데,, "-현중 "그럼 우리도 가면 되겠네.."-영생 "싫어.. 이유린이 해주는밥을먹는니,, 차라리 죽을꺼야"-형준 "말을해도,, 현중아 가자..너희는 너희끼리...

하려고 집에서 나와 혼자 객지생활 하는 날이 올 줄 몰랐다. 이럴때 드는 생각은 왜 교육이 서울 쪽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일까? 이다. 몸도 마음도 항상 안정되지 못하고,, 시험에 대한 두려움과 혼자라는 외로움.....누군가가 그랬다. 지금 너에겐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