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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장 혹은 삭힘,거름장. 202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대로 삭혀져서 완성된 집장. 생고추가 맞춤하게 삭아서 누래졌다. 며칠전에 집에 들린 아들이 집장은 안하냐고 지나가듯 한마디 던졌다. 어머!쟤가 집장 맛을 기억하네. 할머니도 하고 엄마도 한 걸 왜 모르냐고 되려 반문했다. 어린시절 가끔 먹었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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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즐거운집장애인단기거주시설 예산서 공고 202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5년 즐거운집장애인단기거주시설 예산서 공고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규칙 제10조에 의거 2025년 예산서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공고기간 : 2025. 01. 01. ∼ 2025. 01. 20. (20일간) 2. 공고장소 및 방법 : 벽진원 홈페이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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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우는 집장을 담아보려고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과 콩을 함께 삶아서 발효시킨다 바짝 건조시켜 분쇄한 후 각종 채소를 넣고 다시 띠워야 완성되는 집장의 재료다. 생고추와 생무우를 그대로 넣으면 발효시키는 과정에 물이 너무 많이 생겨서 좀 비들비들 건조시키려. 그래서 더 오도독거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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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장 담그기 서분례 251회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장 담그기 서분례: 본문만 작성 집장 담그기, 서분례 선생님과 함께하는 전통 장 만들기 집장은 고추장과 된장의 중간쯤 되는 맛으로, 깊은 풍미와 구수함이 일품인 전통 장입니다. 서분례 선생님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장 담그는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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