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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어려울까요??

했는데 한쪽은 아예 뚫어버리고.. ㅠㅡㅠ 뒤늦은 후회와 함께 나머지 한쪽은 조금만 구멍내는것으로 변경했어요. 그리고, 집에 가지고있던 목공용 접착제가 거의 다 굳어버린줄 모르고 그대로 썼다가 마무리가 좀 안좋게 되었습니다. 도구 준비는 미리미리...

우리 집 애기 어린이날 친구들이랑 나눠 먹으라고 머랭쿠키 구웠다. 친구들이 좋아했다고 한다.

냉털해서 김밥 만들어 먹었어요 ㅎㅎ 밖에서 사먹는 김밥보다 집김밥이 맛있는이유는 뭘까요 ㅎㅎㅎ 만들기가 귀찮지만 ㅠ

에어프라이기에 하는 닭고기라 에어프라이기에 햇어요 구운 고기는 대기시켜 놓은 다음 **물 500ml 올려두세요** 2. 소스만들기 물 500ml 올려두고 소스를 만듭시다 (라멘 담을 접시에다가 하는게 편함) ㅇ 준비한 봉지라면 스프 다 넣기 ㅇ 다진 마늘 반...

하지만... 어찌됐든 지으려는 그때, 비가 내림 배 아픈데 화장실도 없음 물론 알아서 만들어야 함 ㅋㅋㅋ 어찌됐든 집을 만들기 시작한 일행 그러는 도중에 고래도 구경하고, 늦은 오후가 될 때쯤 어찌저찌 거주지 비슷한게 만들어짐 그렇게 둘째날도...

아니다. 아이들이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보내는 두 번째 집이다. 그래서 그는 교실이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김 선생님은 아이들이 학교에 오는 것을 즐거워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한다. 그의 반 아이들에게 추석 연휴...

관리안했다고 쫓아내고 임시감독 돌린다고 화내고 홍명보 만들기 짜맞추기했다고 화내고 혼자잘난 박주호 말 안들었다고 화내고...하자. 축구 사람들 그만 괴롭힙시다. 자꾸 휘둘리게 하지 말죠 차라리 야유할꺼면 응원가지말고 집에서 가족들과 예능보세요

있다. 재구매율 80%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갖고 있다. 암 투병자가 건강 관리를 위해 당근 주스를 마신다는 기사를 게재했을 때, "집에서 만들고 싶다"는 독자의 문의가 쇄도했다. 잡지에 당근 주스 레시피를 소개했는데, ‘만들기가 어렵다’ ‘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