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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를 보러가는것만으로 목표를 두었기에. 편지.선물을 전할수없다는 공지로...기대감들 다내려두고 계단내려가던중 찰나~사인...어디서왔냐고물어봐줘서 너무 떨리면서도 행복했어요~😍 (이게꿈이야생시야~) 그리고 먼저 악수도 해주셔서 너무너무...

보고 잠들어서 그런지 오랜만에 적재님 공연을 보러가는 꿈을 꾸게 되었어요! 꿈 해몽이 아무래도 제 얘기는 아닌 것 같고 적재...공연에 들뜬마음으로 공연장에 도착을 하였는데 카메라를 집에 두고 온거죠ㅠㅜ 그래서 그 카메라를 가지러 집으로 훨훨...

보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꿈에 예차니가 나와따?? 싱기해 꿈 내용이 머였냐면 무슨 파란색 느낌나고 회사 같은데 집 같은 건물로 예차니 보러 들어가는 길에 학교 선생님들 마주쳐서 학교로 끌려가써 ㅋㅋㅋㅋ 가는 길에 무슨 사자도 보곸ㅋㅋㅋㅋㅋ 엄청...

주막집에서 묵는데, 그 날 밤에 주막집에서는 마침 제사가 있는 날이었다. 그런데 이 총각 이 그 주막집에서 꿈을 꾸었는데 참으로 이상한 꿈이었다. 꿈에 백발 노인이 나타나더니 이런 넋두리를 하는 것이었다. 『여보게, 총각. 나는 이 접 주인의 아버지...

청운의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났던 과거길 난 죄가 없다며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외치며 힘들게 걸었던 유배길 오늘은 어제 보다 더 많은 이문을 남기겠지라며 떠났던 보부상들의 웃음소리길 그리고 부산에서 밀양 청도를 지난 왜군이 한양으로 올라 가던...

언제든지 보러 갈수 있게 준비하고있을게!🔥 오늘 편의점에서 케이콘 사진 인쇄하고 옴!! 인쇄하는 화면은 찍었는데 인쇄한 사진들을 찍는걸 깜빡했어.. (내일 사진 찍으면 여기 다시 와서 참부해놓겠습니다!!) 사이즈가 두가지 있었는데 작은걸로 해야되나...

보고 싶네용 노래기처럼 단단해져서 무섭고 치사한 세상에서 님 기다려볼게욤 목감기 걸린 닭 웃기더랑… ㅠㅋ 저 요새 님 보러 가는 꿈을 꿔요;;; 근데 늘 님을 못 만나고 깸 뭥미?; 꿈은 반대니까 꼭 또 봅시당 그리고 님 걱정은 덜 하려고요...

몸으로 집으로 와 좀 전에 경기내용을 보니 이럴 수가, 13-12 물금고가 1점 차 앞서는 것으로 뒤집혀지고 있었다. 아무리 승부는 9회말 경기 끝나기까지는 누구도 모른다는 고교야구라지만 정말 이럴 수가 있는 것일까. 1루석 마산고 관람석에 앉아 게임을...

흔쾌히 보러 오라고 했어요. 아이돌을 보는 건 흔치 않은 일이기에 이 참에 구경가보자는 생각으로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여동생이랑 같이 옷 뭐 입을지 후다닥 정해서 입고 나갔는데, 보이그룹은 온데간데 없고 을씨년스러운 건물만 덩그러니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