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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음집 이야기(20XXXXXX-XXXXXXX6)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뒹굴뒹굴 영화보다 책보다 그러다 잠들고 배고프면 일어나 밥 먹고 나 완전 백수다. 밥은 맨날 햇반에 김에 김치찌개다. 뭐 해 먹기도 귀찮고. 이리 지내도 되는 걸까? 괜히 마음이 찝찝하다.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다. 막~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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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았던 '우리집 이야기'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영화가 따를까요?” 내 말을 들은 남편은 “허, 당신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니까...” 하였다. 내가 ‘이 세상 사람이...남들처럼 핵가족으로 살았다면 나도 그들처럼 편리한 주거와 더 좋은 교육환경을 찾아 갔을 지도 모른다. 장황하게 아파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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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회원모임 : <192-399: 더불어 사는 집 이야기> 영화보기 2015.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세상IL센터 6층(대연동 1741-17) 192-399 : 더불어 사는 집 이야기(2006) 이현정 감독의 <192-399 더불어 사는집 이야기>는...즉 빈집 점거 운동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영화 속에서 만나게 되는 것은 최초라는 달콤한 미사여구나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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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시어머니와의 첫만남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영화에 나오는 슬로모션 같은... 그런 진귀한 경험을 다시 경험 하는것 같았다. 바로 신랑(당시 남자 친구)의 뱃살을...그 여자가 30대라고 말해주지 않은 남자 친구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것도 잠시.. 그 어머님 친구가 하는 이야기에 나는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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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사할 수 있을까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버에 연결돼있는 디스크에서 영화, 드라마등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컴퓨터가 안되거나 영화, 드라마등을 볼 수 없으면 남편은...있다 https://cafe.daum.net/girlsrus/gjdl/656 전기쟁이네 집 이야기 남편은 인터넷을 모뎀에서 받아서 라우터에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