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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열읍 에도 폭염 늦잠을 자고 일어나 텃밭 풀뽑고 정리 하느라 이제야 아점 텃밭에 끝물 참외 깍아 먹고 있습니다 저녁에 무우랑 배추 몇포기 심을까합니다,

쓰레기집 아니었음; 내 나름대로는 깨끗했지만 어수선했을 뿐.. ;;; 내가 느낄 땐 수납공간이 모자랐음 2. 업체 분 3분 오셨고 오자마자 모든 물건 전부 다 꺼내기 시작, 꺼내면서 물건 버리기 같이 함 ㅡ내가 어 이건 안 버려도 될 것 같은...ㄷ ㅔ요...

열정엔 폭염도 꼼짝마^^ 김옥순회장님! 고고씽 해볼까요~~~~♥ 회원님^^10센치 커지겠는데요~~·😍 💕회원님들에 손길로 집이 반짝반짝 해지고 있네요 더울날씨!!구슬땀 흐려주신 회원님 ^^. 화이팅~~~~~♥ 완전 새집이네요^^. 김옥순회장님^^. 회원님 감사...

칭찬하는 일같지만 나는 정리 정돈에 꽤 힘을 쏟는다. 신발이 놓이는 현관을 가장 마음 쓰는데 그곳은 집의 첫인상이기 때문이다. 정리 정돈에 있어 가장 중요한 관건은 처음부터 쓸데 없는 물건들은 사들이지 않는데 있다. 날이 가면서 새롭고 신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