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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YldzK2fnGI?si=6FbOiBG6HRug0wwF 요약 집 밖에 빨래를 넌다? 치안 안좋은 동네 이미지 -> 집값하락 집값...집 마당 잔디 몇센치 이상 자라면 안되는 규정이 각 주마다 있을정도) 단, 요즘은 건조기 전기소비가 지구를 아프게한다는 의견...

시각장애인. 완전 거저먹기잖아? 최고의 사냥감을 찾은 십대 빈집털이 3인조. 하지만 노인이 깨어나고, 어둠이 깔린 집 안에서 모든 것이 반전된다. 자, 이제 누가 www.netflix.com 지난주 금요일에 매불쇼에서 강력 추천한 영화 입니다. 줄거리를 들어...

다음주 예판 예정!!!!!!! 북로그에서 이전에 나온 대본집들⬇️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정신없이 자고 또 눈뜨고 출근하고 했더니 금욜이네 경로이탈하지 않고 금욜까지 출근한 내 자신 칭찬해 이렇게 정신없이 하루하루 사는 게 정말 잘살고 있는건가 하는 의문은 들지만 모든 직장인 칭찬해 우선 주말 쉬고보자

수납장 왜 안 오니..? 왜때문에 다음주에 오는거? 미리 알려주는 것도 없고 물어보니 그제서야 답을 하시네?? 조립하려면 대굴빡 터지겠는건 둘째고 저게 제일 큰거라서 빨리 와야 하는 상황이고 저걸 끝내야 정리하고 버릴거 내보낼 수 있는데 망했다...

아무튼 나랑 그 친구랑 무당집 가보기로 함 원래 토욜날 가려했는데 갑자기 그 친구 어머니가 아프셔서 어제 감. 내 생각인데...아무튼 이번에 그 무당이랑 거기 가보기로 했음 아마 이번주 토요일 아니면 담주 수요일에 다시 글 올라 올꺼야 댓글에 조언...

다들 무엇을 하실 예정입니까? 저는 집에서 아주 푸~~~~~욱 쉴 예정 하루정도는 나가서 쇼핑몰 같은곳 돌아댕길까도 생각중

1. 매일 술 먹고 집에 늦게 들어오고 가정에 소홀해서 부부싸움 하다가 자살시도 해서 이혼 당함 2. 이혼 당시 양육권, 집 명의 모두 와이프 넘겨주게 되면서 갈 곳이 없어서 이혼한 채로 전처와 1년 넘게 계속 살았으나 여전히 알콜중독에 변화된 모습...

갑자기 오늘 오전에 전화와서 급하다 난리네???? 대갈통 다 부셔버리고싶다. 니때문에 나는 집에 못가는데 니는 갈라고? 거의다 됐냐 하는데 쭉탱이 쳐 날리고싶었다 미친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