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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이명 : 참작약. 민참작약. 적작약. 북작약. 호작약. 가백작. 함박꽃. 함박초. 북함박꽃. 집함박꽃. 참함박꽃. 털함박꽃)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약(이명 : 참작약. 민참작약. 적작약. 북작약. 호작약. 가백작. 함박꽃. 함박초. 북함박꽃. 집함박꽃. 참함박꽃. 털함박꽃) 詩讚 민경희 자생지에서는 거의 볼 수 없어졌으나 약용이나 관상용으로 많은 곳에서 많은 사람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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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상속 안 받을래요” 일본의 빈집 20240824 동아 外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집 들어가 살면 700만원(50만엔) 주겠다" - 2011.11.8.조선 https://cafe.daum.net/bondong1920/8vUn/42 ‘빈 집’ 800만 호... 일본은 ‘빈 집’ 천국! - 2016.7.2. kbs 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N5R9/1185 [한눈에 이슈] 쏟아지는 빈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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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바람으로 가는집'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10개국을 여행했다는 여섯 식구. 지난 5월, 지구 반 바퀴를 돌고 통영에 닻을 내렸다. 바람으로 가는 우리 집 '리전드(LEEGEND)' 호 경상남도 통영의 한 요트 정박장. 지난 5월 11일, 지구 반 바퀴를 돌아 이곳에 닻을 내린 요트가 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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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는집 105동 1104 호 탄성작업입니다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셔서 까페후기 남깁니다 탄 성작업해주시고 난 후 사진이예요 얼마나 꼼꼼히 작업해주셨는디 차후에 피해야할 사항도 꼼꼼히 체크해주시드라고요 저희는 진주색으로 작업 했습니다 탄성 작업 궁금하신분들은 105-1104 호 구경하는집 오셔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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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아홉산숲 호찡빵 웨이브 온 용천집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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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10일(수) 제천 의림호 한방둘레길(의림호입구~의림호입구)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 보 명 의림호 한방둘레길(의림호입구~의림호입구) 출발 일시 04월10일(토) 07시20분 만남 장소 청량리역 범표어묵집 앞 도보 코스 의림호입구~솔밭공원~비룡담저수지~한방생태공원~의림호입구 10km내외, 4시간 내외 / 상황에 따라 변경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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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호더 집에서 살아남은 고양이 츄리 임보, 입양처 구합니다!!!😢😢😢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성시대 (나는무너꾸믈꾸는무너) 천안 봉명동 애니멀 호더 집에서 살아남은 고양이 츄리 임보, 입양처 구합니다. 해당 호더집에 봉사를 갔다가 유난히 눈에 띄던 츄리를 발견했어! 내가 임보를 지금까지 맡아주다가 개인적 사정 때문에 임보를 종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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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실님. 푸른배달말집 출간 새뜸.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펀드 링크도 아래 함께 전달드립니다. https://www.aladin.co.kr/m/bookfund/view.aspx?pid=2217 푸른배달말집 빗방울이라는 덧이름(호)를 쓰며 우리말 살리기와 고장 삶꽃(지역 문화) 살림이로 삶을 바친 김수업 님으로부터 비롯한다. 빗방울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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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049]號(호)이야기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아호는 흔히(시)詩, (문)文, (서)書, (화)畵의 작가들이 사용하는 우아한 호라는 뜻이며, 당호는 본래 집의 호를 말함, 그 집의 주인을 일컫게도 되어 아호와 같이 쓰이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수의 다양한 호를 사용한 이는 김정희(金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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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풍경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집 풍경 / 이 한 호 털실 옷 잎은 미니 비숑 멍멍 꼬리 치며 인사하고 고양이도 살금살금 야홍 하며 하늘 높이 꼬리 흔들며 바닥에 누워 기지개를 한다 눈으로 말하네 몸으로 말하네 배고프다는 표정으로 간식거리 달라고 나는 너의 마음 알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