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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짙다 8) 짗다 9) 짛다 10) 지ㄸ다(컵퓨터 자판기로는 입력이 안 됨) 11) 이하 생략 우리 카페에서도 '짓다', '짖다'를 흔히 헷갈린다. 예컨대 '미소를 짖다'라고 잘못 쓰는 경우도 있었다. 1. 어떤 시 하나를 보았다. '이야기 보따리'라는 문구에...

1. 우리 말소리에는 '짇다, 짓다, 짖다, 짙다, 짛다' 등이 있다. 소리는 거의 같다. 그러나 눈으로 보는 글자의 모양새는 조금씩 다르고, 그 뜻도 다르다. 그런데 이따금 어떤 詩에서는 글짜를 잘못 쓴다. '등단 시인방'에서 어떤 詩의 문구를 퍼왔다...

마치 이상한 사투리 같이 혼란과 반감 같은 것이 생깁니다. 한글을 정확히 사용해야 하고 까페의 주요 주제어 중 하나이므로 '짓다'와 '짖다'의 구분에 대한 계몽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 개인이 주장하는 하는 것은 회원에 대한 실례가 될 것 같아 삼가...

◇ 짓다-짖다 짓다 - ①재료를 들여 만들다. ②글을 만들다. ③딱 정해서 확정된 상태로 만들다. ④건물 등을 세우다. ⑤논밭을 다루어 농사를 하다. 짖다 - 개가 큰 소리로 멍멍거리다. ◇ 쪼이다-쬐다 쪼이다 - (피동)남에게 쫌을 당하다. 쬐다 - [자]볕...

지긋이 들어보였다. 나. 참을성 있고 끈기 있게. 예) 공연이 끝날 때까지 지긋이 앉아 있는 것은 고통이다. 2. '짓다' 와 '짖다' 짓다 가. 재료를 들여서 만들다. 예) 밥을 짓다. 나. 낱말을 나열하여 글을 만들다. 예) 시를 짓다. 다. 표정이나 자세 따위...

열쇠를 빌려주세요 등) 한국어 단어 퀴즈(아디-ㄱ으로 시작하는 단어: 건물, 경찰, 결혼 등) 유의해야 할 받침 익히기(짓다/짖다, 낳다/낫다/낮다 등) 수업 후기 꺽쇠: 오늘 휴대폰가지고 여러 모양으로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해서 좋았다. 와이파이...

봄꽃처럼 세상을 등진다” “자주 찾아뵙고 정을 나누어 하는데” 2022년 안동 마리스타학교 권남조(69) 학생이 '짓다 짖다 짙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에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자 지금부터 받아쓰기 시간이에요/ 선생님의 말씀...

그건 미국에서 다 개봉하고 한국으로 들어온거겠죠? 그럼 미국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나요?-_-; 2. 미소를 짖다? 짓다? 짓다 아닌가요...... 짖다인가? 멍멍? 3. 배용준이 일본에서 그렇게 인기가 많은가요? 일본가서 욘사마얘기하면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

온풍에 내려앉은 새싹들 올망졸망 햇살이 머물다간 꽃잎들 알록달록 푸른빛 내마음 펼쳐 바람이 글을 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