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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징기스칸기마상 위에 올라 사진 한컷 찍는데 에레베이터 타고 올라갑니다 기마상의 전경입니다 초원은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겨울은 동토의 땅이며 현재가 가장 살기좋은 시기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가을쯤되는 날씨군요 게르는 현대식으로 샤워시설...

부패 때문이었지요 고대 로마 병사들은 유럽을 제패할 때 수분을 뺀 건빵을 들고 전투에 나섰어요 12세기 칭기즈칸의 몽골 기마병은 말린 고기 가루인 보르츠를 말 안장에 달고 싸움터로 갔지요 그러나 보르츠건 건빵이건 수분이 없는 탓에 맛은 거의 포기...

샤브라고 합니다. 징기스칸과 샤브샤브는 같은 음식인 셈이지요.... 그러나 한가지 다른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징기스칸은 육수물에 고기등을 데쳐 먹고 난뒤에 육수물에 칼국수등을 넣고 끊여 먹지만... 일본의 샤브샤브는 고기 등을 데쳐먹고 난 육수...

여기도 우리처럼 택시가 너무 과잉이라고 문제시 되는 건 아닐는지... ^^; [사진 964] 야식 하면 역시 고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징기스칸 식당을 찾았습니다. ‘다루마’라고 하는 가게인데요. 징기스칸은 이 쪽이 유명한 모양입니다. 가이드북도 그렇고...

맞네요. 위치는 스스키노 타누키코지 8조메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8조메는 맛집들이 몰려 있는 곳입니다. 일단 여기는 징기스칸 말고도 다른 고기도 팔고요. 코스요리 및 술을 무한대로 먹는 코스도 있네요. 술을 좋아하시는 분은 여기 가시면...

목소리가,,, 주방장의 추천으로 징기스칸을 주문했다. 드디어 내 차례다 양고기 시식! 일본사람들은 라무(새끼양) 고기 혹은 징기스칸이라 불렀다. 나는 분명 물만 달라고 했는데, 내가 지쳐보여서 그랬는지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된 것인지 맥주를 주는...

있을때는 미래 징기스칸전골, ​지금 이곳으로 옮겨와서는 ​미래 대구회관전골 순으로 상호가 바뀌었다. 메뉴의 징기스칸은 몽골에서 야채와 고기를 넣고 끓여 먹던 음식에서 ​유래가 되어진 소고기전골​을 일컫는다. ​ 예전에는 전골냄비 한곳에 담겨져...

빨리 안 먹으면 다 타버려요~ 그리고 너무나 맛나기 때문에 익기만하면 바로 입속으로~ 슝~ 成吉思汗 (징기스칸) 기본 메뉴이고, 이렇게 3가지 고기를 추천해 주세요!! 왼쪽 위에부터 上肉 (죠우니쿠) 상질고기, 좋은살코기?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3.672 환전시 금액 약 5만엔 패배!! 어제 뽑은거 다 털린격… 역시 한다이 파면 필패!! 그렇게 마무리 하고 오늘의 저녁은 징기스칸이닷!! 양고기에 대한 선입견으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여기는 좋아한다. 고기 냄새도 거의 없고, 냄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