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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규의 대몽골 시간여행' - 43. 칭기스칸 무덤은 어디 있나? ② ▶ 한 줄만 기록된 칭기스칸 죽음 칭기스칸의 사망과 관련해 몽골비사는 딱 한 줄만 기록하고 있다. "탕구드(서하) 사람들에게 칭기스칸이 두 번째로 원정하여 무찌르고 돌아와 돼지해...

있었다. 표석으로 보이는 돌기둥엔 무덤의 주인공을 말해주는 글귀로 보이는 글이 희미하게 남아 있었다.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아서 다음 이야기는 귀국하여 이어가겠다. 아무쪼록 이무덤이 전세계 고고학자들이 찾다가 포기한 칭키스칸의 무덤이기를...

있어서 몽골족이기는 하지만 페르시안계의 혈통도 섞여 있어서 혼혈인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구소련이 티무르의 무덤을 열고 두개골을 조사한 결과) 소련의 학자 미하일 게라시모프가 티무르의 두개골을 토대로 복원한 흉상이라고 한다. 칭기즈칸...

미국,영국,독일 등에서 모두 탐사했지만 모두 실패 20년동안 찾은 미국 변호사도 실패 징기스칸 무덤에 관한 기록 1. 징기스칸 시신을 운반할 때 마주치는 모든 피조물을 죽였다 2. 매장후 말이 달려 그곳을 평탄화 시키고 나무를 심어 숲으로 만들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