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5층이면 인간적으로 엘베는 설치혀라 퇴근합니다 ㅎㅎ

알겠는데 개질려

<출근길> 건너편 아파트 구겨졌던 불빛들이 펴지기 시작하자, 기다렸다는 듯 아침 해가 배시시, 얼굴 보이는데... 참말로 징하다 징해, 왔다가 시간 돼서 조용히 가면 좀 좋아! 어쩜 그리 펄펄 끓는 망나니 같은 식솔들을 데리고 와서 떨구고 가냐 말이다...

아직도 호박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네요~~ 올해는 호박에 묻혀 살고있습니다 이제는 가을이왔나 보네요 가을들녁에 황금 으로 뒤덮혀 있는데 우리 호박또한 누런 황금호박이네요 2000부터~5000원까지 다양하게 판매함다 호박죽도 해묵고 호박전도 해묵을수...

이러다 확 찌려나 심리적으로 겁나 힘들어서 먹어도 오히려 빠지는건가

미친듯이 가려워 ㅅㅂㅅㅅㅂㅂㅅㅂㅅㅂㅅㅂ

너무 티내는거 아니냐 해도해도 너무한다

래시포드를 안빼고 아마드를 빼네 ㅋㅋㅋ 노답교체네

시발시발 시발자동차 그냥 날 죽여라 죽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