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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답변 달아주신 분들의 의견이 모두 달라서.... ㅡ.ㅜ 알려주세요.

카메라 ㅋㅋ

만드는 기술자잖아! 그러니까 '-장이'가 붙는 거지 10. 그 외에 자주 틀리는 단어들♡ 원래/월래 유도신문/유도심문 짓궂다/짖굿다/짖궂다 얼마큼/얼만큼 도데체/도대체 베게/베개 ***일베개새끼로 외워!!!*** 단언컨대/단언컨데 치루다/치르다 계시판...

티셔츠 간단하면서도 멋을낼수있는 티셔츠 내가 입어도 저렇게 나올찌 걱정이지만^^ 보는거랑 입는거랑..ㅠㅠ 내몸매 너무 짖굿다!! www.showroom.pe.kr 3>>리본 핑크탑 여성스러움과귀여움을 동시에~ 개인적으로 이런 탑 너무 좋아라한다^^ 올 여름...

만나기... 8시조금 넘은 시간에 용평도착하기~~ 비만 죽어라 옴... 비가 좋아지는건?? 내가 스키를 못타기 때문~~ㅋㅋㅋㅋ (짖굿다 이노옴!!^^*) 근데 배가 살살 아퐈옴...렌보에 눈 온다는 말도 아니되는 소리~~ 이런일이!!! 단체 사진 찍고 다들 렌보로...

나랑 결혼하려고 사귀는거 아니였어?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큭큭 장난스러운 말투였다. 참 하는 행동보면 은근히 짖굿다. "그나저나 전화는 왜 한거냐" -그냥 보고싶어서 ".......너 요즘 느끼한 남자되는 학원다니냐?" -우리진짜 사귀는거 맞냐...

짓궂다 짖굿다 헷갈리지 않나요? 정답은 뭘까요? ㅋㅋ

무리지어 밤 하늘을 수놓을 때는 그의 가슴에도 사랑의 수를 놓았으리라. 30.40.50...나이가 늘어나면 그리움도 더해가는가. 짖굿다. 그리그. 어찌 기다리는 여심을 이리 궤뚫을까. 그의 섬세한 서정미에 혀를 찬다. 역시 그리그다. 어찌보면 우리 식으로...

되었을지도. 그런데 나를 단번에 울릴 수 있는 한마디. 엄마가 농담처럼 습관처럼 하는 말. - 너 엄마 없이 어떻게 살래? 짖굿다.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말인 거 알면서. 내가 가장 절망할 상황이 될 거란 거 알면서. 그 말 들을 때 마다 고개 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