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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 Out To Jesus 예수꼐 부르 짖다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ry Out To Jesus 예수꼐 부르짖다 Third Day 서드 데이 To everyone who's lost someone they love Long before it was their time You feel like the days you had were not enough When you said goodbye And to all of the people with burden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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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을 매듭짖다. 202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한해동안 웃고 떠들며 행복했던 북한산 인수월드~~💕 인수월드는 언제 찾아도 늘 변함없이 꿈과 낭만을 주는 산악인들의 영원한 maca가 아닐지요. 나에거 이곳 인수월드는 많은 선배님들과의 만남의 장이었고... 두려움과 떨림을 함께 극복하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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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님고맙습니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지도 못했던 이렇게 귀한 어마 어마한 사랑초 구근을 이렇게나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이것 다 파종하고 기르려면 짖다말고 있던 하우스 한동 마무리 해야할것 같습니다 귀한 엉청난 선물 감사드립니다 내년 봄 예쁜 사랑초 꽃들로 예쁘게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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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수)출석부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구밖 빨랫터에 빨래하던 순이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할까.. 빨간 앵두 알에 내 마음을 적시며 그리워 보고파서 눈물 짖다 어릴 적 함께 놀던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앵두가 익어 갈때 ..이동규 퇴근 후 둘러본 밭두렁 꽃밭이 예뻐서 찍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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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日作詩 (여름시 )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夏日作 여름에짖다 > " 山雨夜鳴竹 (산우야명죽 - 산에내리는 밤비 대나무에 떨어지고 ) 草蟲夏近床( 초충하근상 - 여름풀벌레 책상근처 기어오네) 流年那可駐( 류년나가주 - 흐르는 세월 멈출수없으니 ) 白髮不禁長( 백발을 어찌 금할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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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여주문학(시5편)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름달빛이 매달고 온 늙은 개의 짖음을 다스려본다 이제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보다 제 안마당 지키는 본능이 앞서는 저리 짖다 말겠거니 생각하다가도 코앞에 당도해야 본능보다 앞선 애정으로 반갑다 꼬리를 흔드는 백구야 저 어둠속에 숨어 너를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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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이 롯을 구하다. (창14:1~16).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사로잡혔음을- 전쟁에서 사로잡혔지만 죄의 사로잡힘을 말한다. 집(1004 בית 베이트. 성전 어근 짖다). 저와 여러분 집을 우리 안에 성전을 잘 지으시기를 축복합니다. 마7: 24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