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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짜장 1인 해주는집 없어서 겨우 찾아서 배달 시켰는데 배달비 개에바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770원 ㅅㅂ 아무리 한집배달이라해도 너무 비싸다 이틀전에 네이버페이 쿠폰 받은거 잇어서 그걸로 씀.. 하.. 다시는 혼자 짜장면 안시켜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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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방출석부 6월에 25일 화요일에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들만 찍었네요 ㅎ 마지막에 나온 짬뽕과 짜장은 수타가 아니라서 다들 남기고요 둘쨋날은 골목식당에 나온 톳김밥집을 찾아서 거미새라면과 아점을 먹구요 들어간건 별게 없는데 맛이 좋았어요 아점 후에 외도가는 유람선을 타고 해금강을 보면서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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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 짜장집을 찾아서 / 깐쇼새우,짬뽕.. 만원으로 맛보는 깐쇼새우.. 2006.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 호 짜장집을 찾아서 전 화 주 소 위 치 희망교->어린이회관 가는길에 첫번째 농협사거리에서 좌회전 후 50여미터 지나서 우측 이름이 참 특이하죠? 짜장집을 찾아서.. ^^ 새우를 원체 좋아하는 아내 때문에 찾아간 곳입니다. ^^ 음식 가격이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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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집을 찾아서.. 2017.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나게 먹던게 생각나서 갔는데 20분 넘게 걸리고 면은 무쟈게 굵은데다 다 퍼져서 젖가락으로 잡으니 끊겨서 흘러내리네요 그릇들고 젖가락으로 퍼먹다시피 했네요 손님 10분정도 계셧는데 돌아보니 아무도 짜장은 안드시더라구요 냉면 쫄면 짬뽕등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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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착한 짜장면집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착한 가격을 받고있는 짜장면 집입니다 상호명은 "짜장집을 찾아서" 아마도 20년 가까이된 노포로 알고 있습니다 집사람과 몇년만에 가보니 음식값은 500원 인상된 것 같은데 그래도 쌉니다 메뉴판과 같이 요즘같은 고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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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요리마법사의 짜장 이야기..... 2010.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님이 절 소개 하면서 중식 전공한 애라고 하면서 제가 만든 짜장을 맛보라고 했는데, 그때 그분이 “맛있네.. 우리집 것도...그래서 몇 일 후에 한국 지인분들과 그 집을 찾아서 짜장 소스를 맛봤는데…. 삼키기 참 힘들었습니다….. 누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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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았던 면박~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찾아서 반가운 포옹후(첫만남을 뺏겼어요ㅠㅠ) 전원펜션으로 고고씽~! 펜션에 짐 풀고 만남의 인증샷~~~^^ 연평도에서 젤루 유명한 꼭 먹어야하는 미영식당가서 꽃게장 꽃게탕 배부리 먹으면 점심해결 너무 맛있어서 뒤늦게 나온 꽃게탕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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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만 하여라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굽고, 짜장 볶고, 도서관 차리고....... 예수님은 붕어빵 구우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배 타고 호수를 건너가시면 사람들은 뛰어서 호수 건너편까지 쫓아와서 예수님 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21. 예수께서 배를 타고 맞은편으로 다시 건너가시니,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