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솔직히 듣고싶지만 그래도 너무 억울해서 글쓰게 됩니다... 오늘 새벽6시 제가 쓴 글입니다.... ----------비팬들 진짜 짜증나다 못해 이제 치가 떨립니다.[2]----------- 정말 단체로 웃기고 있는 비팬들 ~~~~~~~~~~~~~정신차리길... (내가 목욕탕가려고...

나는 나다 / 이임순 손에 깁스를 했다. 생활하는 데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엄지손가락을 물렸는데 손을 쓰지 못하게 그렇게 한다고 했다. 무엇에 당했는지 모른다. 순간 몹시 아팠다. 근데 통증이 문제가 아니다. 분명 벌레인 것 같은데 그 존재를...

그동안 또... 나한테 태클거는 비팬들 있었네요...아이비기사댓글에... 진짜 이제 짜증나다 못해 치가 떨리네요... 비 기사마다 태클은 내가 먼저 걸었나요? 항상 비팬이 먼저 누구보다 비가 더 낫다고... 겸손하지 못한 글을 적어서 ....그글에 화가나서...

충격적이내요 기존에 있던 스킬을 갑작스럽게 바꿔버리면.. 차라리 신규 딜스킬을 추가하던지요.. <이번 패치로 인해 짜증나는점> 1. 더이상 힘이 의미가 없어 지능으로 스텟 변경해야함 2. 무기부터 근뎀/근명에 관련된 장비들을 바꿔줘야함(몇몇 전설템...

급해서 잽싸게 낚시대 세팅 바늘달라 하는데 잉? 잉? 잉? 내바늘...아 안가져왔다 이런 바부팅이가 다있나 갑자기 난감하고 짜증나기 시작합니다. 다시 낚시대 접고 짐실고 집으로 후다닥 동부 내부에서 번개같이 달리던 차가 제 차 ㅋㅋ 바늘집을 챙기고...

쪼매난회사지만.. 울사장님 안좋을땐 정말 밉지만 좋을땐 많이 좋아서.. 괜찮지만 문제는 과장..뉨!! 정말 사람 짜증나고 귀찮게하는데 일가견이 있나봅니다 청소하다가 못닦은 부분이 있을수도 있고.. 솔직히 사무실 청소 지가 해준적도 한번도 없으면서...

그렇게따지면 견찰 그 노마들~ 신고자체를 못하게하고 막고 유령집회만들어가면서 거부하는건 불법아니에요? -_- 이제 그냥 짜증 수준이 아니라 울화통이 터져버릴거같아요..ㄱ- 아.. 왠만하면 이렇게 짜증안나는데.. 스트레스 게이지가 꽉찾나.. -ㅅ...

짜증나다못해 화가 납니다.. 결혼 2년차 되는 부부 입니다.. 그리고.. 10개월된아기가 있구요.. 그런데.. 올해 아니.. 제가 회사 그만두고나서부터(작년6월부터) 수입이 없어 지금까지 마이너스인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 울 신랑 시엄니만 보면 돈 얘기...

푸시업이랑 크런치 하고 끝내고 말았네요...ㅠㅠ 원래 담이 들면 어디가 아픈지 잘 모르잖아요...대충 그부분이 다 아파서 짜증이나는게 대부분인데... 전 담달고 산지 10년이 넘어서 그런가 어디가 아픈지 이젠 알겠더라구요... 근데 여기가 시골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