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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간식- 꼬깔콘 매드 고추장 직화구이맛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점 더 심각하게 매워지더라고요~^^;; 그래도 시도는 해보았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으며 대부분의 과자는 짝궁님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짝궁님은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누구라도 맛있게 잘 먹었으니 그거면 되었습니다~ 매운 것 좋아하시고 잘 드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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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과자 짝궁 향 나는 향수 아시는분? 2006.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짝궁 엄청 좋아했었는데요 >_< 요즘은 볼수 없다는.. ㅠ 그 향 나는 향수가 뭔지 아시는분?? 얼핏 들은적 있는데 까먹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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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의 짝궁 - 우리밀 대추찐빵, 대추편과자, 대추즙100% ★★★ 201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거리입니다. 우리밀 100%, 우리대추 100%, 우리팥100% 로 만든 대추찐빵 무방부제, 무첨가물 - 자신있게 권해드리는 대추편과자, 대추즙100% 추은 겨울은 대추앞에서 꼼짝을 못할 것입니다. 맛과 영양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입니다. 자신있게 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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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기록 08.08.04] 짝궁 홈스테이 2008.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를 힘껏 불러드렸어요. 좋아하십니다. 영빈이 어머니와 중권이가 오니 집에 더욱 생기가 돕니다. 활기차집니다! 짝궁들과 먹으라며 과자 한보따리를 사오셨어요. 엄마의 힘은 대단합니다. 어머니의 말 한마디에 모든 짝궁들 씻습니다. 상쾌해진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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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방 경동원 (보육원) 72년된 곳에 물품 후원 봉사 다여왔어요 202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수님 선한 영향력 전하러 1살부터 초등 1년 까지 38명이 생활하고 있는 보육원에 그곳에서 원하는 생필품 과자 과일등으로 후원하고 왔습니다 썸머 총무님 다다총무님 루돌프 지역장 승리님( 기두레 짝궁) 네명이 대표로 다녀 왔습니다 승리님 차량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