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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독일의 프라이부르크 자유성한인교회에서(프라이부르크 Freiburg의 뜻은 영어로 Free castle이라는 의미이다) 사역하고 계시는 김 목사님께서 돈을 좀 아껴보려고 인터넷을 검색해서 좋아 보이는 신발을 싼 가격에 기분 좋게 구입하였는데 한글로 된...

홀로그램이 없는거에요! 게다가 신*라 레코드도 영어로?? 적혀있더라구요. 원래 앨범 있어서 미개봉 하나 소장하고 싶어서...달라서 지금 멘붕이에요 사고 일주일 있다가 깨달았네여.. 허허😂 짝퉁이라 하더라도 오랜만에 레코드가게 가니까 기분은...

케어라벨만 일본어 영어 한국어 포함 4장 붙어있음

ㅣㅣㅣㅣㅣㅣㅣ 꽁꽁 맥힌 중국인 부터 한자를 쉽게 일필휘지로 써 내려간 허풍새이 일본인까지 영어공부하랴 울며겨자먹기로 짝퉁글자,한글공부하랴 바쁘다바빠요. 해도해도 흔적없는 본원의한자공부하랴, 그러하면 수학하고 물리학,화학,생물학은 언제...

영어로 알게 된 짝퉁 왕국의 뒷이야기 여행 중 만난 사람들 88 – 체험을 통해 본 세계 속 영어의 실체(4) “중국제는 먹는 것은 물론 대부분이 가짜라는 걸 잊지 마세요.” bestkorea(회원) (English version is below.) *중국 여행 중 경험한 이야기...

ㄹ 으로시작한것같았는데 까먹어요

눈에 보인 수상한 영문 로고. 아아, 이게 뭐라는 글씨인가? 아무리 영어가 짧아도 까막눈은 아닐 터. 이게 정녕, 나이키(NIKE)가...아니었다. 후배가 어느 시장통 봉고 트럭에서 사 온 짝퉁, 운동화였다. 기대를 저버린 참혹한 상황에서 후배에게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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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행기라고는 신혼여행 때 제주도행 타본 것 밖엔 없었으니 기내식 먹어 볼 기쁨에... 문제는 영어였습니다. 제가 모시고 가는 분들 중 영어 가장 잘 하는 분이 "I am sorry!"만 가능할 정도였습니다. 제 영어도 학창시절에 배운 링컨의 게티즈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