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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회(思多理會)
74년부터 사귄 친구들과의 우정과 유대를 돈독히 하기 위한 공간
cafe.daum.net/sadari7 랭킹: 1 단계 회원수: 13 개설일: 200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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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짠지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년 이 흐른듯 두 세번 무쳐 먹고 베란다에 있는 무 짠지통이 눈에 띄어 물렀을까 정리 해야지 ᆢ 헌데 멀쩡~ 색깔이 쬄 ᆢ 무른곳 없이 잘 버텨준 무 젤 큰건 보관 통에 안 들어 가서 무침 하기로 채썰어 짠 물 빼며 저걸 무쳐서 밥 비벼 먹어야지ᆢ 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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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짠지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짠지는 입맛 없어 하시는 어른들의 여름 반찬으로 시원한 냉수를 부어 먹으니 오이지와 함께 시골밥상의 주인공이나 다름없다. 고려시대의 대문호 이규보가 개경에서 강화로 옮겨와 살면서 강화사람들의 생활을 들여다보며 먹어본 짠지를 시로 읊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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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지무침 무짠지 무짠지 냉국 짠지무무침 만드는 법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짠지무침, 무짠지 냉국, 짠지무무침 만들기 소개 오늘은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시원하고 칼칼한 짠지 요리 3가지, 짠지무침, 무짠지 냉국, 짠지무무침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짠지는 겉 껍질을 벗겨 절인 무로, 톡 쏘는 짠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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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짠지무침 짠지무침 여름 반찬 무짠지요리 소금무짠지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짠지 무침, 짠지 무침: 여름철 식탁 구원의 별! 무더운 여름철 식탁에는 든든하면서도 시원한 반찬이 필수죠? 오늘은 여름철 대표 반찬인 무짠지 무침과 짠지 무침을 소개하려 합니다. 1. 무짠지 무침 .10000recipe.com 재료 무짠지 1개 고춧가루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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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짠지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쩌다 오이짠지? 한통이 고스란히? 내게 왔는지.. 간밤 퇴근때 주차장 한켠에서 봤던 그 통이 출근해서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다 뭘까.. 눈으로만 보다.. 손 몇 다녀가고.. 창으로 보이는 그 밤색통.. 볕은 점점 쟁쟁해지는데.. 신경이 쓰여 막간을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