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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뜸 했었네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뜰에 무성이 자란 풀과의 전쟁을 하였던 것이다. " 아우야! 장갑끼고 장화싣고해" " 왜요? " 여기가 뱀이 내려오는 길목이라서 혹시나 해서다" 그렇게 작업을 진행하며 잠시 아이스 커피 한잔하면서 그새 이렇게오늘에서야 짧다란 글하나를 올리게 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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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로 그 여학생을 좋아 하는지 확실히 알아 내는 법 공개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 심사숙고는 하겠지만 여성분들에 비해서는 가슴까지 와서 쿵쿵 거리면서 딩동댕~골든벨을 울리는 시간이 매우 짧다란 말입니다. 아뉘??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에 있다고 이토록 귀중한 시간에? 별 쓰짤떼기 없는 글을 써서 올리냐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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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밖은 유럽 보는데 보아 가인 혜영 떡볶이 끊어먹는 거 보고 충격먹어서 들오왔어요 ㅋㅋㅋ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짧다란 쌀떡 같아 보이는데 다 끊어먹네요ㅠ 저렇게 천천히 먹어야 살이 안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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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32구간 닭목재~화란봉~석두봉~삽당령 (240414)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사를~~ 오늘 메인은 보리밥정식으로 각종 나물을 보리밥이랑 비벼 비벼 ㅎㅎ 맛난 떡갈비도 뇸뇸뇸 집으로 오는 중 짧다란 무지개가 보이길래 ~~ ( 맨 가운데 부분 ) 초여름 날씬가 초반 화란봉 오름길은 간만에 육수좀 내고 얼릉 시원한 얼음물도 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