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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대본 준비 안한 거 아니고 옮겨 적기만 하면 되는데 칼퇴하려던 계획이 틀어져서… 급하게 갔는데 앞번호 뽑아서 그냥.. .. 🥺 넘 아쉬어 나 진짜 다신 무대본 안해. ㅠㅠ 앞으론 더 철저히 챙기는 사람이 되겠뜹니다.. 😢 그래도 동혀니 보니까 좀...

생각됩니다. 동현 애초부터 난 사람을 믿지 않아. 서로 필요에 따라서 움직일 뿐이지. 희수 (아버지의 모습이 무섭게 느껴져서 보는)... 씬40 강력5팀(낮) 오수와 반팀장, 재민과 민재. 대필도 와 있다. 반 자꾸 오시라고 해서 미안합니다. 확인할 일이 좀...

것일까? 짧은 연극으로 많은 것 기본부터 다시 생각하게 하는 것이 명작인가보다. 이 명작을 쉽게 연출한 허소연 기린님이 멋지다. 우리가 만나고 1년도 안되었는데 동동을 소개해주었더니 이런 멋진 작품을 보여주어 고맙다. 연극이 끝나고 딸기 요구르트...

있던 대본을 이리저리 뒤적이기 시작하였다. 생방송 도중에 벌어진 그의 건방진 태도는 많은 논란과 비판을 싸기도 하련만 젊은 사람들에겐 그의 그런태도도 오히려 멋있게만 보였기에 그것은 언론에서 뭐라할만한 기사거리가 되진못하였다. 간혹, 그를...

거지. 대본을 안 보니까 출연자들 얘기를 듣다가 궁금하면 아무 때나 물어보는 거예요. 궁금한 건 또 못 참거든. 근데 또 사람들은 그걸 그렇게 좋아하대요?" 김흥국은 최근 한 방송에서 개그맨 양세형의 말을 불쑥 끊으며 "너 근데 목소리가 원래 그랬냐...

못한 동현,연빈 선생님과 함께 먹었습니다. 동료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 보며 제 기분까지 좋아졌습니다. 나누는 기쁨이란 이런 것일까 합니다. 함께 자연 누리며 걸으니 좋았습니다. 이런 경험을 마지막에 한번 밖에 하지 못 해 아쉬웠습니다. 이래서 자연...

아들인 동현은 ‘고래반점’의 건물주인 최대출의 딸이자 같은 반인 서연을 짝사랑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신분의 차이에 쉽게 다가서지 못한다. 서연은 최대출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가출을 감행하게 되지만, 집밖에서의 삶도 예기치 않은 어려움의 연속...

초부터 동현이가 태어난 이후 힘들어 생활보호대상 신청을 했었다”고 말해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세훈 기자) 배우 박중훈이 투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트위터를 통해 드러냈다. (동아닷컴) "주병진 컴백과 관련 아무 것도 결정된 것 없다...

있었습니다. 동현이 형이 성우 학원으로 인하여 빠져서 부득이하게 제가 대신 쓰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분명 연습일지를 쓰고...근육이 많이 풀려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몸이 적응해 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번 호흡 발성 때는 각자 짧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