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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게 지대 좋아 게시글 미리보기 방지 필수‼️ 미리보기 방지 되지 않은 글은 무통보 리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햄치즈입니다. 비가 오던 날, 음악선생님이 들려주신 짧은 이야기를 써보려합니다. 선생님은 지금 35살의 나이신데, 이 일...

체중계 ＊오빠... 불 끄고 하자.....................................무서운 이야기 ＊오빠 더 세게 해줘....................................................부채질 ＊자기야 쌀 것 같아...............................................할인 매장...

짧은 시] 이거 시 맞냐고요? 시집까지 팔고 있답니다. . 1. 옷 벗고 올라와. <체중계> 2. 오빠... 불 끄고 하자. <무서운 이야기> 3. 오빠 더 세게 해줘 <부채질> 4. 자기야 쌀 것 같아 <할인 매장> 5. 오빠 뒤로 해줘 <후방 주차> 6. 넣고 돌려줘 <전자...

cdn.themetapicture.com/media/funny-shortest-story-in-the-world.jpg Fredric Brown이라는 작가가 만든 세상에서 가장 짧은 무서운 이야기 "Knock (노크)" "이 세상의 마지막에 혼자 살아남은 남자가 방 안에 앉아 있었다. 그 때 노크 소리가 들렸다...

앉아계셨거든. 그래서 누구지 하고 쳐다보다가 아하 아빤가보다 했는데 계속보니까 검은형체지만 긴머리야...엄마는 짧은 파마머린데... 그 순간 소름이 쫙 돋으면서 눈 감고 고개를 마구 흔들었거든. 꿈인가 싶어서. 근데 다시 눈 떠보니까 내 방문앞에...

1. 예전에 한참 가위가 눌릴때였는데요. 제 방 침대는 방 문과 마주보는 구조에요. 그 날도 그냥 저냥 잠을 자는데 탁, 탁, 탁, 탁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잠귀가 밝은 저는 그 소리에 눈을 떴는데 머리를 풀어헤친 여자귀신이 제 방에 들어오려고...

> 여기서부터 내용을 기재해 주십시오. 저도 고딩때 주워들은 무서운 얘기 한번 하겠습니다. 설악산인지? 지리산인지? 커플인지? 친구인지? 20년전에 들은 얘기라서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아무튼 4명의 인간들이 등산을 하러 올라가서 한참 산행을...

한창 무서운 이야기로 흥이 돋은데다 밤이 깊어져, 그들은 공포체험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고른 곳은 흉가 따위가 아닌 자신들이 다니는 학교. 흉가같은 것이 흔한 것도 아닐뿐더러 사실 공포체험 자체보다는 그저 남녀페어로 무서운 곳을...

그 짧은 사이... 혀깨물고 그자리에 풀썩 주저앉았습니다. 항상 계단에 앉아있던 그 아이.. 창문에 찰싹 붙어서 엘리베이터 안을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한껏 웃는 표정으로.. 엘리베이터는 19층에 도착을 했고.. 정신을 차릴 사이도 없이 문이 열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