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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정성과 마음을 늘~잊지 않고 오랫동안 간직하고 보답 하겠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도리에 어긋나지만 이렇게 짧은글로 인사를 대신 전하게됨을 양해 하여주십시오 향후 대소사에 보답할 수 있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

편지는 잘 읽어보았니? 카페에 올라온 답장을 쓰는 너희들의 사진을 보고 너무 귀여워서 선생님 얼마나 힐링했는지 몰라^^ 짧은 시간이었지만 방학동안 더 쑥쑥 자라고 씩씩해졌을 행복이들이 기대되고 너무 너무 보고싶어~ 바로 다음주 8월 12일 월요일...

내 인생을 전환시켜 주는 짧은 글 ​ ​ (3초) 먼저, 내 쪽에서 인사하자 사소한 대응에도 "훌륭하다"라고 말하자 인사를 하지않아도 되는 사람에게도 인사를 해 보자. ​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 남에게 묻지 말자 기도할 때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기도를 잊지...

하니까요 ㅎㅎ 결론은 아프지말고 건강 잘 챙기자 입니다^^ 5월에 음방 활동 2주정도 하면서 아이브 보는 하루 하루 그짧은 순간이 정말 좋았었는데 끝이나고 15일날 아센디오 뮤비 보면서 혼자 해석도 해보고 그랬는데 유진님의 창문너머의 웃음은 공포...

응모한 짧은 글 당선작.(2024년 1월 19일 발표) 1.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2. 전구 다 쓸 때까지 남지 않은 나의 수명. 3. 종이랑 펜 찾는 사이에 쓸 말 까먹네. 4. 병원에서 세 시간이나 기다렸다 들은 병명은 "노환입니다" 5. 일어나긴 했는데 잘...

팽나무 초6 김수아 팽나무가 태풍에 휩쓸린 가로등처럼 쓰러져 있었다. 팽나무 겉에 갈색 버섯이 자라고 있었다. 보라색 꽃이 인사하듯 나와 있었다. 나무 안에는 개미가 집을 지은 것 같다. 팽나무는 소나무와 합쳐진 것 같다. 나는 팽나무가 쓰러진 게...

짧은글 슬라이드 사진자료.zip 1.81MB

불러주는 사람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내가 부르면 대답해 주고 아침마다 카페에서 짧은 글로 인사하고 생각해 주는 친구들이 있어 감사하며 외롭지 않습니다 세월이 너무 야속하여 가끔은 멍청할 때도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고 각자 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