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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다시돌아온 후!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리가 앞으로 나가있고 배부분이 뒤로 빠져있다. 그리고 거북목도 고쳐야한다. 2. 장구매기 도 문젠데 다르게 매볼까나 3. 열채 위치가 가끔 재려감 4. 반바지 그럼에도 잘한점 1. 그래도 조금은 나아졌다 거북목 2. 소리가 짱짱하다 3. 좀 웃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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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인정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부랑 할매할배는 그리 많이 보이질 않았다. 어찌보면 그게 정상이다. 하지만 요즘 80대는 옛날의 60대에 견줘 볼 정도로 짱짱하다. 그러다보니 자꾸 자기는 마냥 젊은 것처럼 착각하게 된다. 지금부터라도 내 나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게 차라리 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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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타운 초연 후기 (넘버별 정리_긴글주의, 스포주의!)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도 되겠지만 그 이상이지 않을까. <박혜나 배우님> 생각보다 너무 마르셨다. 너무 사랑스럽고 쟈그마하신데 목소리는 짱짱하다. 분명 이 사람 “즐겨!”를 외치는데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울림과 깊이가 장난이 아니다. 생글생글 웃으면서 무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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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고래 말이 필요 없는 생리대 추천🐳🩵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일이야 매번 밀리고 접히고 불편하기 짝이 없던 팬티라이너가 이렇게 안정감이 있을 수 있다니... 근데? 흡수력까지 짱짱하다? 세상에.... 팬티라이너 흡수력이 이정도라고요? 진짜 짱짱한 양을 머금어주어서 팬티라이너 만으로도 안심되는 하루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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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눈 우려먹기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 나빠졌나 보려했지만 정말 딱 기준 넘으니까 보내시더라구요?.. 그래도 머 1.0이하로 안떨어져서 다행이에요ㅎㅎ 아직 눈은 짱짱하다~!!! 무료눈으로 오래오래 살아볼게요 전! 와 아니 근데 이제 정말 여름이 끝나가는건지 해가 짧아진 기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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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 삼성산국기봉+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우봉과 국기봉 그리고 정상탑 마치 깊은 산중에 들어슨듯 관악의 웅장함이 베일에 가린다 넘어야할 천인암능선길 풍광이 짱짱하다 죽은자와 산자 그래도 희망은 있지 부는 바람아 너는 나의힘! 모는것을 데려가다~오 가끔은 또다른 각도에서 세상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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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누이/ 김덕임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럼 갈등하게 된다. 우람하던 나무 둥치는 잘려 나갔지만, 참나무의 생명력은 질기다. 새순들은 접붙인 묘목처럼 짱짱하다. 스크럼을 짜고 우우 구호를 외치며 올라온다. 휑하던 산판이 마치 신병들의 훈련장 같다. 이대로 잘 자라면 처음의 나무둥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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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구간종주 3구간(이화령~은티마을) 24년 6월 16일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간 종주팀들은 여기로 내려간다고 한다. 곰틀봉. 다들 힘이 많이 들법도 한대, 힘이 나는 식품을 먹어서 그런가... 체력들이 짱짱하다. 약빨로 버티기!!! 13:54분. 이만봉 도착. 시간이 아직 2시도 안된 시점. 너무 일찍 출발해서 그런지 8시간이나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