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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양봉일기(2006/06/28) / 개량 여왕벌(충주10호)이 농장에 들어온 지 1주일 째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덕스럽기로는 장마철 날씨만 한 것도 없을 게다. 사양을 하려고 준비하면 비가 쏟아지고 다음날 해야겠다고 멈추면 햇볕이 들고... 산 속의 날씨는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한다. 湖水(호수)로 둘러싸인 격리 봉장에서 5년간 선발 육종된 개량 여왕벌(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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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역대 최악의 식물 국회 만든 양당은 민생부터 챙겨야”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와중에 탄핵안은 7번 제출됐고, 오늘 또 하나가 더해져 5개 법안에 대한 거부권이 행사됐다, 윤석열 정부 들어 19번 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럴 바엔 차라리 국회를 해산하라’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며 “국민의 삶을 살피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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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귀하다!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쭈꾸미 가 먹고 싶어서 바다텃밭을 뒤지길 3시간 째다 겨우15마리 잡아써요 한시간에 5마리꼴 인천 영종도 쪽은 주체을 못한다는데! 이거 원정 가야하나? 아~놔! 씨~이! 무너나 잡자! 2시간 만에 5마리! 문어 한마리 잡으면 쭈꾸미 100마리 잡는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