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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3 편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례에 째보"에 가볍게 착륙하는 우리 지구 육지의 1/8 당을 가진(1,700 km) 동서간 시차 9시간,인구 4번쩨(1억 5천) 국민소득(3,400$.평균 임금(300$)기름값 한국의 1/4 10월~ 4월 하루도 빠짐없이 눈이 내린다는 계절 그 눈을 맞아 나무가 흰,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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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나홀로 군산 여행(긴글주의) 201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군산 버스는 전부 다 저상버스인가봐. 내가 다른 버스를 못본건가? 어쨌든 저상버스가 많은 점도 좋았어! - <음식> 째보식당 전라북도 군산시 구영3길 47 가게사진을 깜빡했어.. 나는 숙소에서 혼술하면서 먹을거라 포장했다! 음식을 봉지에 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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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과 군산의 아름다운 길들(하) - 군산 편 2011.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례로 포장된 일부구간은 남겨둘 생각이라고 합니다. 촬영에 여념이 없으신 김영록 작가님. 공공근로프로젝트로 되살아난 마을입니다. 모두가 잘 만들었다고 칭찬한 안내판. 업자가 만든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재료만 갖다 드리고 만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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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한줄기 바람아! - 충주 대림산(489.3m)~발치봉(549m)~자랑봉(528m) 201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저씨가 식당 장판을 피는데 완전 원앙금침이다!~아!~시원한데 여서 부드러운 짐승을 안고 한잠자고 가마 얼메나 좃켔노?~~뫼들은 마눌이 알록달록 색깔있는 떡은 사가지마라케도 묵기 편해가 또 사왔다!~원앙금침의 주인공이 건네주는 매실 얼린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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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길지기님과 함께 걸은 구불길 후기 2011.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포장 중이던 것을 군산시청 문화관광 담당자께서 여러 경로를 통해 간신히 공사를 중지시켰다고 합니다. 잘 있는 흙길 위에 왜 이런 일이... 이 길은 농기구가 지날 일 조차 없는 온전히 도보여행자와 자전거 만을 위한 길인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