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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구 / 술래잡기 권두역사전통문화예술 ⑦ / ≪한강문학≫ 36호 권두역사전통문화예술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뵌다 찾았다 숨었다 찾았다 숨었다 찾았다 숨었다 〈서울지방〉 술래쟁이 이불 밑에 송장 밑에 내일 모래 구데기 쌀밥 째쟁이 이 잡아먹고 피 빨아먹고 오너라 퍼 주게 〈경기도 포천 지방〉 ◆ 《제주 전승민요》(좌혜경,집문당,1993)에 수록되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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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레이)멕시코살이 5개월중 2탄….모카번만들기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아포다카 빵순이 째쟁이입니다. 덥고 후덥지근한데 잘 지내시나요? 한국에선 38도 40도만 되어도 “대프리카”라는둥 그랬었는데 지난 금요일엔 페스케리아쪽 50도가 넘는다고 그러더군요. 이정도면 도로에 계란 깨뜨리면 익는 수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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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처음 동생네서 자고왔어요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여자가 시간가는줄모르고 쪼그려앉아 캐왔어요. 시금치, 쪽파, 달래, 부추,상추,머위 그리고 여러가지 노지나물들... 째쟁이님이 부럽지않은 날이었네요 ㅎㅎ. 주방에서 밤늦도록 이야기로 꽃도피우고 제부가 군불때준 황토방이 뜨거워 밤새 뒤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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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쟁이님 물티슈 잘 받았습니다 ^^ 2016.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째쟁이님 께서 물티슈를 나눔을 하신다는 글을 보고 하고 보니 벌씨로 끝났지 뭐예요. 혹시나 해서 울 지기님이 제일 좋아라 하는 물티슈 인데 일하다 늦게 보았네요.하고 살짝쿵 댓글을 달았더니 째쟁님 께서 주소 삼종 주세요 ~ 하시더라구요. 주소 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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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은 째쟁이~ 2007.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개월된우리딸은 항상 거울만 가지고 사는 거울 공주랍니다..^^ 얼마전 이모가 사준 썬글라스가 맘에드는지..자꾸 거울만 들여다보네요 머리에썼다..얼굴에 썼다..^^ 하루하루 이쁜 딸때문에 웃음이떠나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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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쟁이 마루 ^ㅡㅡㅡㅡㅡㅡㅡㅡ^ 2004.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 봄에 "우야"(바람쐬로 가는걸 말해요)가기전에 한컷... 얜 하루에 22시간을 누워있어요 사람처럼요.. ㅋㅋㅋ 부끄러운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하려고했는데... 했더니 더 이상해서 그냥.. 상체만.. ㅋㅋ 마지막으로 째쟁이 마루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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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에~째쟁이 이연심님의 사랑아~ 2009.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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