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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쨍하고 해뜰날이 왔어요.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라지기도 했지만, 아직 부상에서 회복중이신 분들과 오랫만에 정모 참석하신 분들이 계셔서 페이스를 올리지 않으려고 해 봅니다. 날씨가 좋아지고 비 예보가 없다보니 자전거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 가끔 빠르게 무리지어 지나가는 자전거팀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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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 해 뜰 날 곧 옵니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비가 올줄알았더니.. 하늘에 먹구름만.. 사는이야기 공감하며.. 산이 주는 보약같은 공기.. 산악회가입후 감사한 일상이 왠지 점점 사라지는가 싶네요.. 문제를 떠나 서로 딱!!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만나 공감할수있음 좋겠어요. 우리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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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 해뜰날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살이 부서진다 하얀 구름사이 비집고 자신의 존재를 알아주기 원하는 듯 고운 물감을 가득 머금은채 윙크를 보내올때 해안에선 조명기술자의 연출이 한창이고 뜰숲은 아기자기 걸으마 연습에 정겨웁다 날마다 희망과 발전을 키우는 너 언제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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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 해 뜬 날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지를 커피잔에 쏟아 붓고 뜨거운 물을 붓고 티스푼으로 휘휘 저으며 '쨍하고 해 뜬 날...' 내 인생의 쨍하고 해 뜰 날은 벌써 지나갔나? 아닌가 아직 더 기다려야 하나? ㅋㅋ 저를 포함한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쨍하고 해 뜰 날을 기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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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 해 뜰 날 돌아온단다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쨍하고해뜰날돌아온단다@ 쨍 하는 고양이! 헤롱 헤롱 뜰 앞에 앉아 날 좀 보소하네! 돌담 구멍 옆에서 아옹 다옹 소리치며 온다 간다 꼼짝 못하게 단판싸움하는 냥이와 뱀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같도다! #지정행시 =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