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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님들을 뵙고 싶어서 쪼르고 쪼르다(?) 게릴라 번개를 하게 되었습니다.>ㅁㅂ

하셔도 안되는건 절대 빈말 안하시는 스타일이라 ㅎㅎㅎ 저희 엄마 스타일이 쫌 무뚝뚝하고 과격하세요 ㅎㅎ 암튼 제가 계속 쪼르다 엄마도 컴퓨터를 잘 하시는 편이라서 병원 홈페이지 접속해서 후기도 많이 보여드리고 했더니 이제 쫌 마음이 놓이시나...

11월에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코가 살짝 화살코라서 아래를 향해 있어요. ㅠㅠ 수술하고 싶어서 하겠다고 쪼르다 쪼르다.. 예랑이가 결혼전엔 촬영도 있고 준비할거 많다고 결혼하고 겨울에 하래요~ 우선 예약하러 가자고 하는데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딴상단 넘어가선, 나한테 "이쪽 분이 그딴데 있지말고 일루오라고 해서 갔다"고 했지?? 그분한테 행대자리도 달라고 쪼르다 욕먹고...ㅎㅎ 가소롭구나~ 그분하구도 말해보니 너의 웃긴 이간질이더구나~ 그분은 너한테 오라고 한적두 전혀 없다셨고~ㅎㅎ...

그럭저럭 지내보자 이러고 있었느데 ㅡㅡ;; 어제 마트에 갔다가.. 남편이랑 저랑 덜컥 일을 저질러 버리고왔어여 ㅜㅜ 뭐 어차피 무이자로 해버렸지만.. 그래도..ㅡㅡ; 그 갚을때까지 푸하하하 허리띠를 쪼르다 못해서 남편 허리띠까지 빌려야 겠습니다^^v

에구 ...정회원 쪼르다 보니 벌써.. 축하꽃다발은 아직 배달 안됐지요?ㅎㅎ 음악이나 세곡 올려줘봐요.~~~♥♥♥ 조 용필...기다리는 아픔 양지원...홀로 아리랑 양 혜승...못 가(연말 노래방 연습곡) 도현아..그대에게(시간되시면?)

ㅎㅎㅎ 친구가 요즘 바쁘게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기에 이유를 알아봤더니...부커정 때문이라더라구요..ㅋㅋ 계속 쪼르다 쪼르다 어제는 밤늦게 친구따라 동래 갔드랬죠..ㅋㅋ 끝까지 못있었던게 아쉽긴 하지만요.. (어제 동래 계셨던 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사정으로 몃개월동안이나 카페를 비웟엇는데 정말 죄송하네요 매일 피씨방에서 게임만하다가 어떤분이 다른카페에서 열심히 글올리는거보구 생각나서 쪼르고쪼르다 드디어 컴퓨터 금지에서 풀려났네요 다시 활동시작하려구요 이제부터 활동해야지요 -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