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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_183128.jpg 폴리머클레이, 레진, 그릇, 단면도 등을삿다. 완전 좋다~

화난 파프리카도 만들고.. 원래 쓰리디펜 남유튜버 보다가 뭔 계기로 손절하고 방황하다가 보게 된 채널인머 정착핻어. 3. 쪼만한마을 ㄷ ㄷ ㄷ 무사와요 레진공예가 메인이잔아 근데 막 이런것도 만듦... 체셔캣 입체 책조명 4. 몽중다과 이이게 플레이...

새끼 쪼만한 것도 그런 강아지 새끼를 다 때려 잡아 죽이고 싶어요. 말 귀신을 내쫓고 오는 건 전부 다 그런 강아지 새끼 이런 것들 다 그 사악한 게 다 들어붙어 있어 연어들이다 마무 삼나마물 나무 이런 데도 붙어 있지만 그런 유기견 유기고양이 이런...

한적한 마을을 지나려는데 마침 점심참이라 농부는 밭머리에 앉아 점심을 먹고 있었다. 갑자기 시장끼가 든 대발이 농부에게 밥 한술 신세 좀 집시다 했더니, 마음씨 착한 농부는, 가져온 건 다 먹고 없는데 저~~ 기, 산 밑에 보이는 집이 내 집이요, 집에...

쫄깃해져서 재밌구 맛나용 우동집 바로 앞에 있는 '프로방스 마을'도 구경갔다왔어요 겨울이라 그런지 나무는 앙상하고 관리가...설거지 어떻게 할지에 고민하다가 내려놓고 왔지만요 '이렇게 쪼만한 애기들한테 무거운 수저를 받쳐놔도 괜찮은걸까?' 생각...

붙드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물으시니까 그 소경이 하는 말이 사람이 제대로 보인다고 하지 않았어요. 뭐가 보인다고 하느냐? 24절에 “우러러보며 가로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연미향마을까지는 20분거리 ! 도로도 한척하고 이렇게 예쁜 길에 다시한번 감탄을 ~ 캬~ 라고 했지만 .... 옆에 앉아 있는 빵꾸똥꾸한테 사진찍어!사진찍어! 를 소리쳤다는...ㅎㅎ 도착해서 찍은사진 없음..... 그냥 무조건 텐트사진만; 짜잔 ! 너가...

말씀 쪼만한 게 송편도 쪼만하게 잘도 만든다고 이뻐해 주신 게 기억 납니다. 송편을 살 때 5천원짜리 살까? 만원짜리 살까? 고민했던 것 같다.오늘은 잘 만들어 봐야 겠다. 어린시절 시골 큰집에서 추석을 지냈고 , 결혼 후는 사서 먹었다. 오늘은 직접...

큰 마을로 내려와서 살게 되는데 그렇게 좋은 집을 사가지고 와서 살게 되는데 그렇게 그 건너방 뒷뜰을 열어보면 저렇게 합환 목 자귀 목이 자귀 목이 이때 쯤이면 그렇게 공작 화처럼 공작화라 그래 공작 꼬리처럼 꽃을 화려 하게 다 피운다 이런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