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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산을 돌아다니다가 떡잎과 첫 전개 잎이 유령으로 된 유묘를 데려와 화단에 식재하여 두었는데 다음 해에 역시 아름다운 색을 보여주어 분에 올려 보았던 아이 입니다. 다음은 2013년 5월 6일의 모습 입니다. 다음은 같은 해 5월 14일의 모습...

쪽동백나무---- 청원 임기석 중앙공원 근처로 이사 온 지 16년이 되었네요 오늘에서야 쪽동백나무 군락지를 보다니요 요녀석들이 사는 곳이 외딸고 음지라서 산책코스와는 거리가 있어 눈에 띄지 않았나 싶네요 암튼 난생 처음 본 쪽동백나무 이름부터...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쪽동백나무 쪽동백나무는 진달래목 때죽나무과의 나무이며, 한국·일본 원산이며 갈잎 큰키나무다. 10m쯤 자라며 산기슭과 산중턱의 반음지에서 잘 자란다. 나무껍질은 검은색을 띤 회색이며 줄기에 굴곡이 생기고...

쪽동백나무

생겨서 이색적인 매력이 있어서 서양에서는 '향기견장나무(군인장교 제복의 숱이달린 어께견장)'라고 불리우고 있음 * 나래쪽동백나무 중에서 히스피다 품종이 관상가치가 가장 높음 - 나무높이는 보통 4~6미터로 성장하며, 전정을 통해 원하는 높이와...

때죽나무와 구분이 된다. 때죽나무는 2~8개의 꽃이 모인 짧은 총상화서이지만 꽃자루는 길다. 꽃 모양은 거의 흡사하다 이 쪽동백나무 역시 강진사는 집안 광옥동생이 15년전 직접 갖다준 나무다 사진처럼 이쁘게 피었다 그리 흔한 나무는 아니다 ***통꽃...

쪽동백나무 대아호 둑밑의 '대아리 창포 팜스테이 마을' 길가에도 매년 피어주네요. 대아수목원 중턱의 임도 옆에 큰 나무로 자라면서 꽃이 피면 임도 중앙에 늘어져 반겨요. 창포 마을의 꽃도 담았고 산지의 야생으로 자라는 나무의 쪽동백꽃도...

(쪽동백나무꽃) (때죽나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