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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이상한 사람들>미겔 탕코 지음, 정혜경 옮김, 문학동네 202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는 쫌 이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아주 작은 것에도 마음을 씁니다. 가령, 개미를 밟을까봐 조심조심하거나 ('쫌 이상한' 아저씨를 향한 아이의 표정 구엽구엽~) 어울려 노는 여러 개들 중에 혼자인 것 같은 개를 곧바로 알아채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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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이상한 사람들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쫌 이상한 사람들이다. 선생은 담당도 아니면서 대학원샘들의 학위논문 계획과 주제에 관심을 갖는다. 그리고 굳이 6월 6일 저녁에 한명씩 시간을 정해 1대1 면담을 하자고 청한다. 3시간이 넘는 시간이다. 원샘들은 선택이라는데도 굳이 시간을 내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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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쫌 여기회사 사람들 너무 이상한거 같아요... 2022.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요 그래서 갔더니 빵이랑 과일이랑 펼쳐놓고 커피랑 먹고있드라구여 옆에 외부음식반입금지라고 크게 써있는데 다른 사람들도 있고 막 다 쳐다보고;; 제가 여기서 먹으면 안될거같은데여;;; 했더니 ㅋㅋㅋㅋ괜찮데욬ㅋ 그래서 저 커피안마셔요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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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원 남자분이랑 밥 먹기로 했는데 이상한 생각 안 하시겠지?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드렸었는데 그때 같이 먹자는 말 나왔었거든? 근데 내가 쫌 걍 도끼일수도 있지만 남자랑 밥도 함부로 먹지 말라는 말 마니...진짜 같이 고생한 전우? 느낌이고 취준힘들게 하다가 취뽀한 사람은 어떻게 사나도 궁금하고 그냥 같은 동네 사람끼리 점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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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논쟁 쫌 하지맙시다 202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옮겨서 본인의과거 여기에서 했던 래시피 대로 고상한척 한두개 올리면 또 단세포들은 달려 들것이고 ~~^^ 제발 이런 이상한 사람들보다 지기,운영진, 트래킹을 주도하는 그런분들께 힘을 보태주어야지 더이상 속지말고 까페를 위하여 비판보다는 좋은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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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쫌 이상한 사람들> 2021.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주에는 미쉘 탕코의 <쫌 이상한 사람들>을 필사해보았습니다. "눈을 크게 뜬 채로 꿈을 꾸는 사람들, 다른 이의 행복을 함께 기뻐하는 사람들, 세상에 이렇게 쫌 이상한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우리 곁의 쫌 이상한 사람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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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은 아닌데 이상한 경험한적 잇음 전에 ㅈㄴ 오래된 건물에 뭐배우러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니까 비가 ㅈㄴ 오는거야;; 막 어쩌지 하는데 어떤다른 사람이 옆에 신축건물에 24시 편의점이 잇다는거 ㅇㅇ 그리고 (내가 뭐...원래 잇던 건물에 증축해서? 연결해서 지어서 구조가 쫌 희한햇던듯 내가 지금 잇는 이 오래된 건물의 2층이랑 신축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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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이상한 사람들 [극혐주의] 2017.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방 커플 목도리룩, 좋댄다. 실실 쪼개기는. 그러나 저 남자들에겐 과거가 있었으니 이건 그렇다쳐도 정말 더러움 주의 눈감는거봐, 더러워 저는 동성애를 싫어하거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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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유전자 쫌 아는 10대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론 쫌 아는 10대》 등이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생물체는 각각 고유한 역할을 하는 수천 종류의 단백질을 생산해. 효소도 그중 하나야. 그리고 반응을 일으키는 데 관여하는 효소나 생체 신호, 수용체, 항체 등의 역할을 하는 여러 단백질은 모두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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